지금, 노자를 만날 시간 - 숨 고르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석한남 지음 / 가디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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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자를 만날 시간

숨 고르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노자는 초나라 고현의 려향 곡인리 사람이며, 성은 이씨 이름은 이, 자는 담이다.

주나라 장서실을 지키던 관리였으며,

노자는 도와 덕을 닦았는데, 그의 학문은 스스로를 감추고 이름을 내세우지 않는 것을 덕목으로 삼았다.


노자도덕경이라고 듣기는 참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나중에라도 제가 노자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기나 할까?

편식처럼 책도 편독하면 안되지 하면서, "지금, 노자를 만날 시간"을 읽었습니다.

지금 이 책을 두 번째 읽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며, 한문들 이해가 쉽지 않았답니다. 또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출근하는 아침 남동생에게 이 책을 읽고 있다고 보내줬어요. 너도 한번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고 했더니.

이 책 40대 추천 도셔였던 거 같은데 하면서 답이 오더라고요

어렵고, 이해 안 가는 해설은 노노노!!!

고문헌 연구가 석한남 연구가의 해설로. 제대로 접해보지 못했던 내용들을 접해보고 있습니다.

한문과 함께 발음도 같이 쓰여있으며, 풀이까지 같이 함께 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아~ 하면서 읽었습니다. 한번 읽어서는 아직은 어렵지만...



노자를 읽을 때는 우선 결론에 대한 선입견부터 내버린 다음 원문의 직역과 객관적인 풀이만으로

편하게 읽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노자에 대해서 잘 모르니 진짜 전 편하게 읽은 거 같아요

한문, 풀이, 노자 이게 뭘까? 하다가도 해석을 읽다 보면 참 재미있기도 합니다.

쉬운 해석이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저자의 솔직한 풀이가 노자와 가까이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노자가 쓴 글과 저자의 풀이로 구성.

한문만 보고 있으면 까막눈인 저에게는 답답함이 밀려올 텐데

한문만 보면 다시 책을 덮을지도 모르지만,

노자를 읽고, 저자의 풀이를 읽게 되면, 계속 빠지게 되는 책입니다.

저처럼 고전은 어려운데, 볼까 말까 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어느 부분이 좋다, 어떤 내용은 이렇다 말할 순 없지만. 일단 고전과 친해진 건 맞는 거 같아요.

어렵다 어렵다 생각하면 계속 멀리할 테고, 쉽게 풀이된 책을 읽다 보면~

노자뿐만 아니라 다른 책도 읽어 볼 거 같아요.


가디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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