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 소소하지만 위대한 50가지 인생의 순간
메건 헤이즈 지음, 엘레나 브릭센코바 그림, 최다인 옮김 / 애플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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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관련된 뜻을 지닌 언어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책 덕분에 다양한 언어를 알게 되었어요.

물론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이런 말들이 사용되는구나 했습니다.

숲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 "발타인잠카이트" 독일어

운 좋게 낙엽수가 많은 숲 근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숲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이끼 냄새, 낙엽 더미에서 신나게 뛰놀던 추억.

숲에서 사람은 늘 어린아이가 된다는 말...

저도 공감합니다.

숲과 고독을 합친 이 단어는 독일에서 일상적으로 자주 쓰이는 말은 아니라고 하네요.

자연에서 느끼는 시적 낭만을 잘 드러내는 낭만주의 소설가 루드비히 티크가 만든 단어.

독일 땅에 넓게 펼쳐진 숲의 특별한 의미를 독일 국민에게 길이 전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독일어 뿐만 아니라 이와 비슷한 단어 중 하나는 일본어인데. "신린요쿠" 산림욕이라는 있이 있어요.

숲속에서 심신의 평온을 찾는다!!!!

생각만 해도 숲속에서의 느낌!!!! 그 자체의 향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평온해지는 기분.



삶을 돌보다 건강을 잘 관리하다는 뜻의 "양셩"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대부분 바라지요.

안 바라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좋은 성품을 가꾸고 진정한 자아를 찾으려면 건강한 몸과 마음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행복한 삶을 누구나 원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뜻대로 되지 않고, 행복함을 못 느끼다 보면 건강에 더 소홀히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을 더 잘 챙겨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을 하는데 말이죠.

매일 나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냐고 묻네요.

전 ㅎㅎ 걷기요... 햇빛이 좀 쨍해서~ 그렇지만. 너무 좋습니다.

건강 플러스, 활기찬 오후를 보낼 수 있어요.

이렇게 양셩!!!! 합니다. ^^



이 책에서 하나 아는 단어가 "세렌디피티" 입니다.

우연한 순간이 겹칠때.. 기분 좋은 우연.

하늘이 돕기라도 한 듯 딱딱 맞아떨어져 매우 좋은 일이 생기는 순간.

그런 순간 있나요???? 있었던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요.

소소하지만 위대한 50가지 인생의 순간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우분투, 휘넌, 칸이닌파, 파삼, 쿠치, 사바이, 환잉, 라곰, 우베이, 다디리, 유겐 등등.

200여개의 나라와 셀 수 없이 많은 민족, 수십억 인구들. 그리고 수천 가지 언어와 방언.

이런 단어도 있네? 시용 해 볼까? 생각하며 이 책을 읽었답니다.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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