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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미는 고고미 ㅣ 웅진 우리그림책 70
김용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3월
평점 :

고고미는 고고미
엄마, 빨리빨리!!!! 고고미는 오늘 처음 유치원에 간답니다.
3월을 보내고, 벌써 4월이 되었네요.
고고미처럼~ 우리 예서 또래 친구들 혹은 동생들은 어린이집, 유치원에 등원을 했겠죠.
이제 고고미는 아기 곰이 아니래요. 뭐든 할 수 있는 형아 곰!!!!
우리 예서도 자기는 이제 아름다운반 아니고, 우리나라반 이라며 형님 반이 되었다고 합니다.

고고미는 밥도 혼자서 잘 먹고요, 치우기도 얼마나 잘 한다고요. ^^
그리고, 형님이 되었으니까 옷 입기도 척척~ 옷 입다가 분홍색 망토를 만들기도 하지만요.
이제 뭐든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고고미!!!
고고미처럼 예서도 집에서, 혹은 어린이집에서 스스로 하려고 합니다.
물론 실수도 할 수 있어요.. 실수를 계단 삼아~ 더더 잘 하는 그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쁘지요.

유치원 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고미~ 두근두근.
우리 큰 녀석이 5살쯤 유치원에 갈 때가 생각나요~
그땐 친정어머니가 봐주고 계셨는데~ 한 3달을 울고불고 힘들었던 거 같아요.
물론 가면 잘 놀지만, 가기 전까지 가..
가면, 친구들과 색칠놀이도 하고, 책도 보고, 뛰어놀기도 하며 하루를 잘 보내고 온다는 게 ^^

매일매일 성장하는 고고미!! 고고미처럼 우리 아이들도 성장하고 있죠.
다양함 속에서~ 매일매일 경험을 쌓으며~
귀여운 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표현한 거 같아요.
귀여우니 계속 보게 되는 우리 아이들. 고고미.
예서는 제일 마지막 장을 기억하고~ 책을 다 끝나갈 즘 ~ 말합니다.
"오늘만 빼고요"
완벽하게 첫 등원을 한 고고미는~ 잠도 혼자 자려고 했지요~
하지만~ 아직은 엄마 곁이 더 좋은 고고미.. "오늘만 빼고요"
예서에게 우리 예서도 이제 언니랑 둘이 자도 되겠다 했더니~ 아니래요. "오늘만 빼고요" 말하네요 ^^
혼자서도 척척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 행동 하나하나 응원하게 됩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