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대리의 한식탐험 - 내가 궁금해서 찾아 본 생활 속 우리 음식 이야기
솜대리 지음 / 올라(HOLA)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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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대리의 한식탐험

내가 먹는 음식이 궁금해서.

도대체 왜 이런 이름으로 부를까? 하는 궁금증

내가 먹고 있는 음식들이 너무나 궁금했던 솜대리.

그런데,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음식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저 멀리 반대편의 음식까지 먹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까 말이죠.

일단, 그냥 먹고 보는~ 아 맛있다로 표현 끝 요랬는데~

솜대리의 한식탐험을 읽은 후부터는 내가 먹는 것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었답니다. ^^

날씨가 좋으니까 어디론가 더더 나가고 싶고,

맛있는 음식도 더 먹고 싶네요!!!


솜대리의 한식탐험에는 우리가 보통 먹는 한식이라고 생각하는 음식들에 대해서 나와요.

여기서 한식을 한국에서 많이 먹는 한국식 음식이라고 정의하고선~ 읽는다면.

아하~ 나도 나도 좋아하는데!! 하며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답니다.

전 오늘 점심으로 최애~ 일주일에 세 번 이상도 먹는데

애정 하는 회사 근처 시장길 분식집 ㅎㅎ 떡볶이와 순대를 먹었습니다. ^^

이 책에서도 나오는 한식인 듯 한식 아닌 한식 같은 음식에 푸드 파탈 떡볶이가 소개되어 있어요.

"며느리도 몰라" 했던 떡볶이 광고!! 신당동 떡볶이집도 참 자주 갔던 곳이지요.

명확한 유래를 알기는 어려우나 가장 일반적인 이야기는 신동동 떡볶이의 원조이자 며느리도 몰라의 마복림 할머니.

요즘은 정말 다양한 떡볶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많아요.

몇 주 전에 모 떡볶이집에서 로제 떡볶이가 새로 나왔다며,

하필 그 출시일에 배달을 시켜 먹자는 딸내미~ 그 떡볶이집은 주문 폭주였는데 말이죠. ^^

정말 다양한 연령에서 두루두루 사랑받는 한식인 듯 한식 아닌 한식 같은 음식 떡볶이입니다.



그리고 한식으로 하는 세계 음식 탐험에서는 순대 혹은 블러드 소시지에 대해 나오는데,

솜대리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은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맛 본 음식이라고 하네요.

그곳에서는 블러드 소시지라고 하는데, 생김새가 순대와 이렇게 같을 줄은 몰랐다고 하네요.

얇은 껍질 안에 밥알, 양파, 돼지 피를 넣고 어슷썰기 후 튀겨 낸~ 순대 튀김과 더 비슷하겠군요.

분식집에서는 떡볶이 하면 순대, 가격도 참 저렴하죠.

과거에는 순대는 귀한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내장과 피는 고기 부속이라고 하지만,

서민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아니었고, 순대 만드는데도 공을 많이 들여야 했대요.



무한 매력 불고기. 우리가 알고 있는 한식도 다시 보자.

불고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지요.

시댁에 가면 아이들용 음식으로 꼭 시어머니가 준비해 주시는 불고기.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불고기.

윤식당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외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접했을 거라 생각해요.

한국에서 내가 즐겨 먹는 짜장면, 어묵, 부대찌개, 치맥, 핫도그, 냉면, 된장찌개, 칼국수, 미트볼, 회, 김, 등등

이 모든 게 한식 아닐까 싶어요.

내가 좋아하고, 누구나 즐겨 먹는 음식!!!

솜대리 덕분에 떡갈비에는 떡이 들어간 게 아니라 떡처럼 치대서 만들었다 해서 떡갈비란 것도 알았고요 ㅎ

치맥이 음식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가 되었듯이... 치맥으로 우리 모두 하나!!!

요즘은 치맥, 피맥, ㅎㅎ 별의별 ㅎㅎ 말들이 있긴 해요~

호떡 믹스로 와플을~

전 며칠 전에 인절미 떡으로 와플을 했답니다 ^^

진짜 맛있다며 예자매 입으로 꿀꺽!!!



진짜 시중에는 다양한 음식 관련 책이 많아요.

그 많은 음식 관련 책을 다 읽어 본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한 내용이 담겨져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건~

하지만 솜대리는 음식 관련 책이지만, 음식을 하는 방법이 아니라,

어떻게 이 음식이 탄생이 되었는지, 음식 속에 ㅎㅎ 어떤 역사가 있는지를 알려 주는거 같아요.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먹고 있는 음식이 한식 아닐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올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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