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헨리 데이빗 소로 지음, 한기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월든 Walden


책이 출판된지는 좀 된 거 같아요. 이 책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는 이 책은 처음이었고, 처음엔 제목도 해 깔렸네요. 월든을 윌든으로 착각을 ^^

법정 스님이 사랑한 바그 그 책!!

법정 스님의 말씀, 책을 좋아하기에~ 법정 스님이 추천한 이 책은 어떤 내용일까 더 궁금했습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아름다운 월든 호숫가.

이 책을 썼을 때 나는 인가로부터 멀리 떨어진 숲속에서 내 손으로 지은 집에서 혼자 살았다.

그곳은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 있는 월든 호숫가였다. 나는 그때 오로지 내 두 손의 노동만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약 2년 2개월간 월든 호숫가에서 지냈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을 통해서 나는 무얼 또 배워갈까 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이 모든 것들을 내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야만 한다.

월든 호숫가는 어떤 곳일까?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든 호숫가 가보고 싶네요 ^^

단순하게 숲속에서 생활했던 모습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게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인간이란 원래 한 줌의 육신을 소모 키면 그만인데 어째서 60에이커나 되는 땅을 부려야 한단 말인가?

남들에겐 은둔자 또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으로만 보였을 테지만, 그에게는 월든 호숫가로 간 특별하고 심각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의 형 존 주니어가 파상풍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형의 죽음으로 소로 또한 인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된 거 같습니다.

인생에서 꼭 알아야 할 일을 과연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나의 생각대로, 누군가에게 맞춰 살기보다는, 나 스스로 내 삶을 개척하며 자유롭게 살면 어떨까?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것은 인생을 의도적으로 살아보기 위해서였다. 다시 말해서 인생의 본질적인 사실들만을 직면해보려는 것이었으며, 인생이 가르치는 바를 내가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던 것이며, 그리하여 마침내 죽음을 맞이했을 때 내가 헛된 삶을 살았구나 하고 깨닫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인간의 평생을 모두 살아 본 이가 누가 있을까 싶어요. 그렇게 살 순 있을까? ^^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살아남으려고 애쓰기만 하고, 스트레스 받기만 하는 거 같아요

내가 살아가는 동안이라도, 내가 헛된 삶을 살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내가 죽을 즘 인생 허무했구나, 헛된 게 살았구나 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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