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출판된지는 좀 된 거 같아요. 이 책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는 이 책은 처음이었고, 처음엔 제목도 해 깔렸네요. 월든을 윌든으로 착각을 ^^
법정 스님이 사랑한 바그 그 책!!
법정 스님의 말씀, 책을 좋아하기에~ 법정 스님이 추천한 이 책은 어떤 내용일까 더 궁금했습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아름다운 월든 호숫가.
이 책을 썼을 때 나는 인가로부터 멀리 떨어진 숲속에서 내 손으로 지은 집에서 혼자 살았다.
그곳은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 있는 월든 호숫가였다. 나는 그때 오로지 내 두 손의 노동만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약 2년 2개월간 월든 호숫가에서 지냈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을 통해서 나는 무얼 또 배워갈까 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이 모든 것들을 내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야만 한다.
월든 호숫가는 어떤 곳일까?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든 호숫가 가보고 싶네요 ^^
단순하게 숲속에서 생활했던 모습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게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인간이란 원래 한 줌의 육신을 소모 키면 그만인데 어째서 60에이커나 되는 땅을 부려야 한단 말인가?
남들에겐 은둔자 또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으로만 보였을 테지만, 그에게는 월든 호숫가로 간 특별하고 심각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의 형 존 주니어가 파상풍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형의 죽음으로 소로 또한 인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된 거 같습니다.
인생에서 꼭 알아야 할 일을 과연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나의 생각대로, 누군가에게 맞춰 살기보다는, 나 스스로 내 삶을 개척하며 자유롭게 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