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이미경의 구멍가게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2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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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이미경 작가를 알았어요.
단지 구멍가게가 좋아서~ 김포쑬딴스북카페에서 책을 구입.

꽤 묵직한 책 한권이 도착..
게스트하우스를 나중에 한다면, 이런 옛스러움이 가득한곳이 좋아서~
이 책이 상상력을 주지 않을까 생각을..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구비구비 어느 산골마을, 혹은 여행지에서, 시골에서,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구멍가게

그런데, 점점 구멍가게들이 살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곳을 지키는분들의 연령도 높아지고 있고요.

더 오래오래 구멍가게가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지94
살다 보면 늘 여러 가지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슬금슬급 앞서려는 불안과 욕심을 거둬 제자리로 돌리겨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이 소중하다고 카르페 디엠!!!

함께 읽고싶은 페이지~

 

 


하늘색바탕에 담배표지만, 빨강우체통, 장판이 깔린 평상, 그리고 큰나무. 병들이 담긴 상자.
펜화로 작업한 구멍하게 하나하나 볼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구멍가게 모습들.
어릴적, 할머니댁이 생각도 납니다.

할머니댁 근처에도 구멍가게가 있었어요. 물건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할머니집과 근처에 도로가 생기면서 없어지긴 했지만..
.
어제 이 책을 보던 회사 이사님은~ 오늘 출근하니 이 책을 구입하셨다며~~
그리고,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도 함께 ㅎㅎ

요거 다 읽고선, 저도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 구입해야겠습니다.

잔잔한 펜화 속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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