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쾅! 쿵쾅!
이묘신 지음, 정진희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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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 :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잇따라 요란하게 울리어 나는 소리

네이버에 쿵쾅쿵쾅을 검색하니 이렇게 나오네요!!!!

얼마나 시끄러운 의미인지~ 알겠죠. ^^


오늘 예서와 함께 읽은 책은 쿵쾅! 쿵쾅!

저희집은 4층, 지금이야 아랫집이 이사오기전이라 덜 미안한감이 있지만,

5월에 이사오면 더더 조심해야할 층간소음.

지금 빈집이여도 에너자이저 예서때문에 매일 저녁이면 "할머니 올라오신다!!! 뛰지마라~" 반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코로나때매 더더욱 모두가 집콕 생활이라!!! 윗집 아랫집을 위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듯해요..


아이앤북 그림책 쿵쾅!쿵쾅!

 

 

형에게 심심하다며, 슈퍼맨 놀이를 하자고 하는 동생.

슈퍼맨이다~ 하며 얼마나 뛰어다닐지, 쇼파에서 뛰어내리고요.. ^^

그걸 본 엄마는 시끄러워~ 조용히 좀 놀라고 합니다.

쿵쾅 거리는 소리에 아랫집 할아버지 띵동띵동.

코끼리가 사냐며, 캥거루가 사냐며, 딱따구리가 사냐며. 할아버지는 몇 번 왔다 가시죠...

공동주택 생활을 하는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  윗집 아랫집과 참 잘 지내면 좋은데.

층간소음때문에 좋지 않은일도 벌어집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서로를 위한 배려를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맨날 예서에게 뛰지마라, 할머니 올라오신다 말한듯~

책으로 보고선 본인이 느껴보지 않음 모를듯 해요.. 5살 이녀석도 책을 보더니~

처음엔 코끼리냐며, 캥거루냐며 재미있어 하다가, 뛰면 않되겠다 하더라구요.

 

 

아래층 비는 시간 오후3-6시

그 시간은 동물원을 열어도 된다는 할아버지의 메세지 ^^

다행히 책 속 모습은 아랫집과의 절충안이 생긴거 같아요!!!


드르륵~ 아침부터 울리는 드릴 소리, 어디서 뭔가를 떨어트리는 듯한 쿵 소리.

뭐 이거 정도 괜찮겠지 하며 생활하지만, 떄론 누군가에게는 스트레스 라는게~

나만 사는곳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곳이니~

어려서부터  하나씩 하나씩 몸에 익힌다면,~  층간소음 서로서로 피해가 없을꺼라 생각해요!!!!

에너지는~ 놀이터에서 ^^


요즘은 코로나떄매 놀이터에 아이들이 보이질 않아서리~ 집에서 쿵쾅거리긴 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양보해가면서~ 지냈음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앞으로도 몇 번씩 더더 읽어줘야겠습니다.

 

우리 예서도~ 쿵쾅쿵쾅 거림이 좀 줄어들겠죠~

아랫집 이사오는분들과도 잘 지내야 하니 ^^

한 건물에 살면서 얼굴 붉히고 인사도 없이 지내는건 상상도 하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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