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은 내 거야 스콜라 창작 그림책 47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유문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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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의 고무줄은 내 거야
저자는 요시타케 신스케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둘째딸~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교에서 내 준 과제를 하며 집콕이랍니다.
국어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국어과 권장도서목록. 1-3학년까지 있는데,
그 중 1학년 목록을 찬찬히 보니 요시타케 신스케님의 책이 권장도서로 4권이나 있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저도, 딸래미도 작가 한분을 ㅎㅎ 더 알게 되었답니다.
일단 집에 없는 책이여서 인터넷서점에서 구입 ^^
그리고, 새롭게 나온 "고무줄은 내 거야"도 읽게 되었답니다.

 

2013년 처음 그림책을 내고선 쭈욱 베스트레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가라고 하네요.
이번에 출판 된 고무줄은 내 거야에는 또 어떤 즐거움이 가득할지~
5살 막둥이에게 읽어줬답니다. 매일 고무줄 고무줄 하면서 이 책을 갖고 오네요...
이 엄마는 그림만 보고서도 술술술 이야기 해 줄 수 있을 정도로 ^^
유쾌하고 발랄한 유머 그림책!!!

 

 

쓰레기통 옆 떨어져 있는 고무줄을 보고선, 엄마에게~ 가져도 되냐고 묻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만의 고무줄을 갖게 된 소녀.
작디 작은 고무줄이지만,  함께 하고 싶은것도, 커서도 쭈욱 함께 해야할것도 상상해가며~
여러 생각과 상상을 합니다.

 

 

나만의 보물~ 문득 나의 보물은 무엇이더라~ 생각하다가.
책을 다 읽어 주고선 "우리 예서가 엄마 보물이지" 했더니 깔깔깔 웃더군요.
너는 뭐가 보물이야 하니~ 장난감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장난감이랍니다!!! 역시 아이다운~

길가에서 주운 고리도, 작은 병뚜껑도 혹은 오래된 미니카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보물이 있습니다.
다른사람 눈에는 하찮아 보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아주 큰 보물.

책을 문득 읽다가, 셋째 막둥이는 대부분 물려 입거나,  혹은 언니들꺼 사용하던거 사용하거나~ 하는편인데~
감사하게도 오빠나 언니들꺼 사용하는것을 기분좋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책을 읽어주며 뜨끔~ ^^

있는 그대로~ 보면서 꾸밈없이 아이들의 순수함이 가득했던 고무줄은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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