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 회사 밖에도 길은 있다, 행복 충만한 두 번째 인생 성황리에 영업 중!
쑬딴 지음 / 잇콘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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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전 뭐 대기업은 아니지만, 회사 때려치우고 게스트하우스를 차리고 싶습니다.
요런 꿈이 있는데~ ^^
우리집 남자 한명도 너랑은 잘 맞을꺼 같다고 하네요.
청소, 정리 하나는 끝내주니.. 근데 음식준비가 ㅎㅎㅎ
뭐 그건 차차차 또 되는거 아닐까요..
일단 자본이 문제인데 ^^
이 책 보면서 언제 퇴사를 할지 정해두고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퇴사 끝에 게스트하우스가 아니라 다른 꿈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서작가 쑬딴

 


16년 동안 남의 일만 하던 대기업 과장이. 어떻게 해서 북카페를 차리게 되었을까~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평가받으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평가중심이기에, 노력이 참으로 필요합니다.
노력을 한다해도 뜻대로 되지 않을때고 참 많고요...
왜 사는지에 대한 고민... 서작가 쑬딴님도 하셨던거 같아요.
이 회사를 나가면 무얼 하지? 막연한 고민과.
아직 정해진거 없이 나가려니 퇴사도 못하겠고요.

 

 

페이지21
물질적인 풍요가 물론 중요하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사람이 결국 힘이라는걸 믿어야 한다고.
함께 사는 것, 그 사람들과 소통하고, 어울리고, 잘 지내는 것,
그러면서 상처 받기도 하고, 상처 주기도 하고, 아물기도, 회복되는것 그곳엔 사람이 있어야...
인공지능을 개발 시킨다고 사람이 중요함을 잊고 있는 회사들.
인공지능이 삶을 지배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사람과 함께 살고 있으며 중요하다는것..
저도 사람이 중요하다에 한 표인데. 요즘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거 같아요  ㅠㅠ 

 

 

페이지32
그냥, 관두세요
이 소제목이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이 회사가 미치도록 부담이 된다면 관두세요. 그만두세요.
일요일 저녁만 되면 회사 출근 할 생각에 답답함이.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서작가 쑬딴님도 소화가 잘 안된다거나, 뭔가 두근거림이 있으셨던거 같아요.
아직은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이 정도까진 아니지만.
나이가 한살 한살 먹고, 힘이 딸리기도 하고, 이런저런 복합적인 요소로 저도 이런 상황이 오게 되겠죠.
쑬딴님의 책을 읽었으니 전 도움을 좀 받고~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 볼 수 있을꺼 같아요.
단계 단계 준비하기. 무작정 퇴사는 노노노.

 

 

페이지50
왜 사는지에 대한 고민을 누구나 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주제이며, 아마 누군가 물어본다면 대답을 제대로 못할때도 많습니다.
저도 그런거 같아요. 그냥 뭐~ 하면서 넘겨 버리기도.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이렇게 돈을 벌고 하는것일꺼라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사는것이라고.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저도 그렇고요...

 

 

책이 좋다는 쑬딴님.
참고로 저도 유튜블 안 좋아합니다.
뭘 찾아 보는 타입도 아니고, 솔직 아이들은 보는데, 저걸 왜 보나 할때도 있어요 ^6
그리고, 영상보다는 전 글로 되어있는것들 좋아합니다 ^^ 상상도 하게되고.
정말 다양한 책이 매일매일 쏟아지지요.
어디서 이리 많은 작가분들이 있는지 생각할때도 있어요.
언젠간 쑬딴님의 북카페를 가보고 싶네요..
우리집에서 김포 그리 멀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탄이 사장님도 만나고 싶네요. ^^ 우리집도 반려견이 있어서
더더 탄이 사장님 보고싶네요.

차곡차곡 나의 계획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저도 퇴사 후의 꿈에 도전해보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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