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카페 - 손님은 고양이입니다
다카하시 유타 지음, 안소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퇴근길 읽기 시작한 검은 고양이 카페 는 다음날~ 다 읽었습니다.

요기 카페의 손님은 고양이 ​
궁금했던 내용을 퇴근 후 일찍 마무리 짓고, 막둥이까지 재우고 좀 읽다 잤거던요.
그 정도로~ ㅎㅎ 뒷 내용이 궁금해지는  검은 고양이 카페

 

 

구루미 생각해보면 여자사람 이름 같기도 한데.
전 처음 대상을 남자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보기 시작했어요. ^^
어라 그런데 읽을수록 ㅎㅎ 여자사람이란걸 깨달았죠.

일했던곳에서도 짤리고, 취업도 잘 안되고, 방세도 밀리고 힘들어 하던 구루미.
비가 억수르 오는 어느날 검은 고양이를 만납니다. 그때만해도 그냥 단순 고양이일꺼라.
해가지면 사람으로 둔갑하는 검은 고양아 포~
비에 쫄딱 젖어 있던 구루미와 검은고양이에게 노부인이 다가와서 자기가 운영하는 카페에 와서 잠시 쉬라고 합니다.
노부인과 검은고양이의 인연의 시작일까요~  검은고양이에게도 구루미에게도 일할곳이 생겼으니까요 ^^
검은고양이 이름은 "포" 사람으로 바뀔꺼란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구루미인지라.
저도 처음에 엄청 놀랬습니다. ^^

우리집 반려견이 있으면서 검은 고양이 카페 책을 읽다보니까 고양이도 우리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했어요.
우리집 반려견 힘들까봐 마음을 접긴 했지만요.

사람으로 바뀌면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는 포. 어쩜 생긴것도 이렇게 잘 생긴것인지.
그리고 두번째 삼색고양이 마케타.
러시안블루의 유리.
묘한 세마리의 고양이의 여자사람의 이야기 ^^

책을 읽다가 문득 포랑 구루미랑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다가도. 아차차차 고양이지~
세마리의 고양이와 지내는 구루미의 모습이 부럽기도 했답니다.

 

 


백화점에서 만났던 동창친구. 닛타 사유리
"그러니까 어떤관계"
"빗속에서 서로 꼭 껴안은 관계지"
"저는 혀로 할짝할짝한 관계입니다"
ㅎㅎㅎ 포와 마케타의 말에~ 혼자서 엄청 웃었습니다.
구루미의 난처한 표정도 상상되고요.


책 한권을 너무 간략하게 줄여서 제 생각만 담아서 이야기했지만.

이런책 너무 오랜만에 읽는데~ 즐겁기도 하고, 재미난 상상을 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기분. 우리 함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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