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술, 한국의 맛 - 알고 마시면 인생이 즐겁다
이현주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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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술, 한국의 맛

"마시고 취하는 것만이 술꾼의 자세는 아니다"

알고 마시면 인생이 즐겁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정말 제대로 알고 마시면 왠지 더 즐거울꺼 같다 생각이 듭니다.

기왕~ 전통술 요렇게 알게 된거,, 시음하는곳까지 찾아서 가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남들은 양주로 장식장을 꾸미는데,

우리나라 전통술로 장식을 꾸며도 왠지 멋있을꺼 같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야호~

생각만해도 ^^ 설레이는지.


우리나라 전통술, 술병 모양도 다양하지요~ 전통 도자기 모양만 있는것이 아니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수교 25주년 김념식에 소개 되었던 문배술 헤리티지가 멋스럽던지.

 

 

한산소곡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앉은뱅이술로 통한다는데.. 서천을 한번 가야하나 했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천 지역은 이름난 술 마을이라고 하니~

달달함에 넘어가면 큰일나는 한산소곡주.

삼해귀주라 불뤼는 71.2도짜리의 술.. 깜짝 놀랬습니다. 71.2도라..

사람은 귀신이 되고, 귀신은 사람이 되는 술이라나요~

달고 붉다는 이름... 감홍로. 감홍로의 얽힌 이야기도 알게 되고요...

한잔 술, 한국의 맛을 읽다보면 역사속 이야기도 알게 되는 시간입니다.

술과 함께 배우는 ^^



미우새 프로그램이였던가,, 정준하씨가 나온적이 있어요.

이 책에도 정준하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2018년 전통주소믈리에 대회에 도전을 하면서 열심 공부를 하고 출전을 했다고 합니다.

왠지 다시 보게 되는 정준하씨.

우리의 한국의 맛을 더더 널리 알려주는 분 같아요.



30대 초반의 같은 팀 직원.

이 책 읽어보라고 했더니~ 은근 전통술을 즐겨 먹는 친구인지, 목차만 보면서

이거 먹어본거라고 이것저것 알려주더라구요...

요즘은 젋은층도 많이 즐기는거 같습니다.

우리의 맛,, 전통주가 오랫동안 자리잡고, 많은분들이 제대로 느껴봤으면 하네요..


다음에 다시 경주를 놀로가면, 경주 교동법주를 ㅎㅎㅎ 꼬옥 먹어보려구요.

예전에 안동에 놀러갔다가 안동소주 선물로도 사오고, 먹어보긴 했는데... 도 수가 높았던걸로 기억을..

그땐 그냥 먹기만 했었는데. 요렇게 책을 읽고 알고 먹으면 더 재미있는 술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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