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꽃이었으면
류인호 지음 / 이노북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핑크빛 표지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


전 세계를 여행하며 기록된 이 책.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느껴 볼 수 있고,
여행 곳곳에서 느끼는 감정을 책 읽으면서 저도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 책 제목도 참 사랑스럽죠.
나의 카메라 속 앵글에 잡힌 너...
저보다는 아이 위주로 다른 가족을 더 많이 담고 잇지만.
저또한 누군가의 카메라 속 앵글에 잡혀서~ 꽃이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

 

 

여행이 주는 의미.
만나는 많은 사람들과의 시간.

주말 갑자기 셋째와 함께 신랑과 급 포항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일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대부분 여행을 하기에~
급 여행을 떠나는 일은 드물답니다.
설레이는 마음, 가면 또 무얼 보고, 먹어보지 하는 생각.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
짧은 시와 함께 고스란이 전해지는 작가의 마음.

군대를 다녀오진 않았지만, 어떠한 책을 읽었기에 세계여행을 꿈꿧을지..
홀로 떠나는 여행 같았지만,
여행 곳곳에서 만나는 사람들로 인해 전혀 혼자이지 않았죠..
여행은 그래서 참 좋은거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도 보낼 수 있지만 더불어 세계의 누군가와 친구가 될 수 있고요. 



아이 셋의 워킹맘. 
세계여행, 혹은 친구와의 여행을 꿈꿧던적이 있습니다.
작가처럼 요렇게 해 볼 수 있는날이 언제쯤 오려는지...


커다란 꿈
아이들의 천진난만함 속엔
순수함이 가득하고
순수함 속에는
커다란 꿈을 지니고 있었다.
.
.
다음에 또 놀러 갈게.

커다란 꿈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떠오르더라구요.
우리 예자매의 천진난만함. 순수함. 커다란 꿈을 갖고 성장중일 아이들.



피사체
사랑하는 사람을
카메라에 담는 연인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담는 사진이겠죠.


사진 찍는것을 좋아하다보니, 잘 찍진 못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 카메라속에 담아두는걸 좋아한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내 카메라 속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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