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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ㅣ 트리앤북 컬렉션 6
리비 월든 지음, 리처드 존스 그림, 김경희 옮김 / 트리앤북 / 2019년 4월
평점 :

내 마음
"내 마음인데?" 요런말 할때 참 많죠..
내 마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요?
내 마음을 때론 모를때가 참 많은데 말이죠, 이게 내 마음이였던가 할때도 있고요..
내 마음속에서는 마음속 감정을 어떻게 알려줬을까요?
우리 막둥인 책 표지에 오빠랑 새가 같이 있다며...
이런 마음도 있고, 저런 감정도 있는지. 읽어보기로 했어요.

내 마음과 머릿속에는 온갖 감정이 살고 있대요.
겉보기에는 다아~ 똑같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답니다.
각 각 내 마음속에는 어떤 감정이 소용돌이 치고 있을까요?
용기
두려운 마음을 이기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잊지 못할 멋진 풍경을 만나게 될꺼에요.
높은 산 꼭대기에 오를때, 포기할때가 참 많죠.
가파르기도 하고, 위험해 보이는 산이~ 갈까 말까 하는 내 마음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가자는 마음이 이긴다면, 우리는 값진 선물을 만나게 될꺼에요.


분노
내 마음 깊은 곳에는 화산이 있어요.
책속 그림도 붉은빛으로 화가 나 있다는것을 표현해준거 같아요.
언젠간 "펑" 하고 터질지 모르는 분노.
분노를 어떻게 조절하느냐, 아니면 어떻게 표출을 하느냐...
무조건 참는건 노노노.
부끄러움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는거 같고, 고개도 못 들겠고, 목소리는 점점 작아집니다.
나만 바라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고요.
우리 막둥이도 이런~ 행동을 할때가 있는데.
빨개진다거나 쭈뼛쭈뼛 거린다거나.
부끄러움을 타나 봅니다.

우리 모두는 얼굴도 다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 달라요. 느끼는것도 다 다르고요.
내가 느끼는 감정이 곧 나 자신!!!
당당하게 표현할 줄도 알아야겠죠.
보이지 않고, 갛아고 진실한 감정을 우리 함께 느껴보길 바래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보면, 배우는게 참 많아요.
감정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쪼꼬만 이 아이가 이런 감정을 알까? 생각이 들다가도.
어떻게 하면 감정표현을 잘 할 수 있을지~ 그렇게 클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할지.. 고민하게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