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 인구, 자꾸 줄면 어떻게 될까? 지식 잇는 아이 5
예영 지음, 강은옥 그림 / 마음이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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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다큐프로그램에서 가까운 일본의 인구소멸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점점 노인인구는 늘어나는데, 인구의 수는 감소하고 있다고요...

일을 할 젊은 사람들은 쭐어들고, 더불어 아이를 낳는것도 기피하기에 점점 쭐어든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가까운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더라구요.


초등 고학년 정도면 아마 이 책이 더 이해가 잘 되지 싶어요..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1960년대에는 인구주택국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왠지 무슨 조사를 한다고 하니, 감시를 받는 느낌이 들어요..

갑수씨는 협조해 달라는 말을 무시하고, 매번 조사관이 나오면 피하기만 했답니다.

알고보니, 이유가 있더라구요.

1944년 일본이 국세조사라고 한다고 나왔는데 그 당시 자식이 몇명인지, 나이는 몇 살인지 등 꼬치꼬치 물었다고 합니다.

몇 일 뒤 전쟁을 위해서 강제로 전쟁터로 동원되었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조사원이 올때마다 갑수씨는 또 그런 조사일까봐~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피할 수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인구조사라는게 한 나라의 인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일정한 시기에

전국구로 인구 실태를 조사하는거라고 합니다.

인구조사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도 세우고, 미래의 인구도 예측하기도 합니다.

 

 

1971년대에는 어느 가정이나 북적북적했던 떄,

저의 어머니는 장녀인데 아래로 동생이 6명...

정말 북적북적 거림이.

높은 출산율이 있던 해가 있었지요.

그러다가 출산율을 낮추기 위해서, "한 가정 한 자녀 낳기" 캠페인을 벌인적도 있답니다.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점점 쭐어드는 인구에 학교가 하나 둘 폐교가 되는거 같습니다.

서울 도심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까요.

제가 다녔을땐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죠.

1학년때 오전오후반으로 나뉘어서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는곳은 없죠.

한 반의 학생 수가 40명 이상인적이 있었는데,

저희 아이들만 보더래도 한반에 30명 안쪽이더라구요.

분명 1학년 입학때는 5반이였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반이 쭐어드는 현상도 보이구요.  ㅠㅠ


점점 노령층은 많아지고 있어요. 전 세계적으로 그런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저출산을 막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긴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인듯 합니다.


예지는 이 책을 보면서, 심각한 상황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나 보더라구요.

자기가 컸을때의 상황이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지금의 이 상황을 극복 해 나갈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관심을 갖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 나갈지 생각해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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