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종이접기 - 7번 접고 끼워 만드는 장난감
아르민 타부너 외 지음 / 종이나라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7번 접고 끼워 만드는 장난감. 블럭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참 다양해요.

종이 하나로 동물도 표현하고, 때론 사물도 표현하고, 자연도 표현하고..

또는 입체적으로 표현해보기도 하고요..


에자매도 초등학교동안 열심히 배워서

어린이자격증이지만 1급을 갖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도움이 될꺼 같기도 했고, 

막둥이에게 언니들은 또 다른 선생님같은 존재이니~ 잘 알려줄꺼 같기에...

블럭종이접기와 함께했답니다.


이 책이 넘 맘에 드는 이유...

색종이세트가 있다는것. 추가로 구매를 해야겠지만..

따로따로 갖고 있는 색종이 보단 페이지별로 필요한 색종이 사이즈, 갯수 별로 이렇게 들어있으니 넘 좋더라구요. 강추.


종이를 접다보면, 몇 cm 만 접어라.. 나오는데 요렇게 책에 자가 표시가 되어있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 무얼 접을 수 있나? 궁금해서 차례먼저 봤답니다.

장난감, 동식물, 등 입체적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게 많더라구요..

예원양에게 우리 뭐 먼저 접어볼까? 했더니

엄마가 골라봐 하더라구요...

전 입체적인 팽이가 마음에 들어서, 팽이랑, 우리가 어렸을떄 많이 접던 별을 골랐답니다.


블럭종이접기가 뭘까? 궁금했는데 책을 찬찬히 보니.

세모 모양의 유닛을 만들어 여러개를 끼우면서 여러개를 완성해나가는 종이접기 형식은

어린이들이 블럭놀이 할 때 블럭 쌓기 모양가 비슷해서 블럭 종이접기라고 애칭을 붙였다고 하네요..

팽이 만들때도 보니까.  몇 개를 끼우긴 하더라구요.

 

 

종이접기의 기본. 기호를 잘 알아두어야겠죠.

어떤게 골짜기모양 접기인지, 어떤게 산모양 접기인지...

제 눈엔 그 접기가 그 접기 같은데 했는데.

예원양 말로는 접혀지는 방향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책 상단에 보면 동그라미 3개가 색칠이 되어있어요..

어려운 정도를 표기해둔건데...  

별은 빠르고 간단하게

팽이는 연습이 살짝 필요한 단계 정도 되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팽이...

종이로 어떻게 팽이가 될까? 싶었는데..

유닛별로 접고선 조립을 하니 짜잔 하고 팽이가 완성 되더라구요.

15cm*15cm 색종이가 5장 필요한 작품.

종이접기 설명만 보면 어느순간 어려워 보이는게. 헤깔리기도 한데~

역시 배운 아이들은 틀려요. 금방 이해하고 풀어가더라구요.

 

 

옆에서 "나도 하고싶다" 하며 가위까지 챙겨서 갖고 온 막둥이.

옆에서 언니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다가.

자기도 따라해보겠다며. 물론 삼천포로 빠져서 김밥이라고 둘둘 말고 있었지만요.


이렇게 종이접기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다는것.

어린이에겐 창의성을 어른에게는 두뇌가 팡팡 돌아가게끔~

그리고 집중력에도 좋다는거 아시죠...

 

 

종이접기 하나로 미술만 연결될꺼 같지만,

과학이며 수학적인 요소까지 함께 다 들어있답니다.

칠교놀이도 만들어 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더라구요.. 주사위도 있었는데..

주사위도 도전 해봐야겠어요.

 

 

 

두번째 도전은 빠르고 간단하고 쉬웠던 별 모양..

쉬웠던은 빼겠습니다.

예원양도 예전에 별 접기를 여러번 도전 한 적이 있는데. 할때마다 실패했다며.

요게 은근 어려웠다 하더라구요..

분명 매듭을 잘 만들고선 감으로가 하는 대로 했는데..

너무 꽉곽 누르면 별 가장자리를 눌러도 통통하게 입체적 별로 변하질 않고,

매듭 끝이 또 짧으면 계속 종이가 느슨해지는 느낌이.. 이상한 별 모양으로.

이렇게 시행착오를 하면서 만들어봤답니다.

빠르고 간단하게 단계이지만, ㅎ  은근 난이도가 있는 별 모양.


어렸을때 왜 이 별 모양을 왜 만들려고 했었는지. ㅎㅎ

그땐 학이며 별이며 몇 천개씩 만들어서 병에 담아서 선물도 주곤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전 아니구요.)

 

 

 

손으로 하는 놀이..

소근육 발달에 얼마나 좋겠어요. 거기에다가 접다보면 잡념도 사라지고 집중하게만 만들죠..

어떻게 접어야 하나 생각을 해야하고 방법을 봐야하기에 집중 할 수 밖에...

막둥이도 다다다다다음엔 잘 접어 볼 수 있도록...

열심히 언니선생님이 알려줘도 자기만의 방법으로 ㅎㅎ 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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