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다이노 어드벤처2 육해공 공룡대백과 영화를 시작으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영화까지.
3살무렵부터 공룡 영화를 함께했답니다.
굳이 남아만 좋아하는 공룡이 아니라,
여아들도 공룡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을꺼 같다 생각해서, 영화로 나왔기에 봤는데..
요렇게 책으로 나왔네요~ 책으로 두고두고 보니까 무서워하기보다 재미나 하네요.
내 이름은 뭐게? 하면..
뭐를 닮았다며, 공룡 이름을 말하기 보단 거북이 같다며.. 기린같다며.
생김새가 동물과 비슷했나 봅니다.
긴 공룡 이름을 말해주긴 했지만
자기만의 방법으로 거북이 공룡이라고 하네요. ^^

제가 알고 있는 이름은 티라노사우르스 ㅎㅎ 하나인데 말입니다.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이름이 요거 하나인거 같아요.
지금은 공룡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생겼구나, 무얼 먹었구나, 엄청 무섭구나 알 수 있지만.
아주 오랜 옛날에 지구에 공룡이 살았다는것을 차츰차츰 알게 될꺼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여자아이여도, 공룡, 자동차 골고루 접해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로 중딩, 초딩 큰아이들땐 이러지 않았떤거 같은데 하며. ^^
지금은 다양한 세상이니. 여자라고 꼭~ 이게 아니라, 공룡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포악스럽게 공룡을 표현한 책이 아니여서~ 유아들 보기에도 정말 좋았답니다.
우리 예서는 손으로 하나하나 짚어 가며~ "공룡이 이랬지~" 말하더라구요.
글밥이 많은 책이 아니기에, 더 효과적으로 중요한부분을 귀에 쏙쏙~ 전달 해줄 수 있었어요.
책이 배송된날... 일찍 들어온 아빠에게 읽어달라며...
아빠에게 앉아서 함께 공룡을 즐겼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