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인간 윤봉구 2 : 버킷리스트 - 제5회 스토리킹 수상작 후속작 복제인간 윤봉구 2
임은하 지음, 정용환 그림 / 비룡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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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 윤봉구 2 버킷리스트

복제인간 윤봉구에 이어 두번째 윤봉구.


작년 여름쯤 윤봉구를 만났다.

그 당시는 동물을 복제로 많이 하기에, 동물의 복제는 알고 있었지만,

사람을 복제하다. 소재가 참 신선했다.

그 사이 윤봉구는 얼마나 컷을까?

시리즈 책은 왠지 줄줄이 집에 만나게 되면 기분이 좋단말이지. 다음권이 또 기대되는게..

 

 

2017년 스토리킹 수상작을 받았던 복제인간 윤봉구.  두번째 버킷리스트를 들고 왔다.


복제동물들의 수명이 요즘은 더 늘어났을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수명이 짧다.

그래서 복제동물을 빗대어 복제인간 윤봉구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서준"

1권에서 의문의 쪽지를 보냈던 사람.

서준덕분에 윤봉구는 나는 왜 가짜냐며,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여러가지 고민을 갖게 만든다.

얼마살지 못할 인생.

나의 꿈을 이루어 가자!!!! 생각으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윤봉구.


1.내가 만든 짜장면을 손님에게 팔아 본다.

2.서울에서 가장 크고 손님이 많은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어본다.(주방견학)

3.엄마랑 형이랑 놀이공원에 간다.

4.죽기 전에 멋진 사랑을 해 본다.

5.유서를 쓴다.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목록. 버킷리스트. 멋진말일지 모르겠지만,

윤봉구에겐 이 어린 6학년아이에게. 그냥 봐도 일반 학생과 같은 복제인간이라고 생각도 않 드는데.

그런 아이에게 버킷리스트란게 멋진일일까? 생각해본다.

윤봉구는 그래도 이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 복제인간. 앞에 복제라는게 붙었을뿐이지.

엄마, 형,친구도 있고. 

나를 걱정해주고, 같이 울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 인생이면 난 행복하지 않은가~ 내가 아무리 복제인간이어도.

 

 

 

윤봉구에게 복제동물도 일찍 죽었으니 너도 일찍 죽을꺼라고 했던 그 친구 서준.

서준에게도 비밀이 있었다. 윤봉구와 서준은 그 비밀을 공유하면서~ 더더 친해지게 되는데..

윤봉구의 버킷리스트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친구들과 서울에 가려는 계획까지 세운다.

끝까지 윤봉구의 버킷리스트를 성공 시킬지...

긍정에너지 윤봉구. 복제인간이여도 행복한 윤봉구.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와 똑같은 복제인간이 있을까?

책을 읽는 아이들은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재미있는 소재지만, 무서운 소재일수도.

점점 과학의 발달로 어디선가 과학실험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것이니.

윤봉구의 버킷리스트 윤봉구의 인생 언제나 응원한다.

윤봉구~ 복제동물이 일찍 죽었다는거 너무 신경쓰지마. 넌 오래오래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할꺼야!!!

방학을 이용해서 밀렸던 책도 읽고, 1권도 다시 보고. 알찬 방학은 독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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