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서 일주일 지내고 싶어지네요.

사람들은 가까이에 늘 보던 것에 소홀하는 경향이 있어요. 너무 익숙해서.
그런데 좀 거리를 두고 본다면 가까이에 있는 지금 내가 소홀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었는지 깨닫게 되죠.
아주 조금만 멀어져봐도.

늘 새롭고 도전적이고 변화물쌍 한것만이 좋은 건 아니잖아요.
소중했던 내 집 주위 내 친구들. 가족들.

어릴적 급하게 내린 결정으로 인생의 방향이 달라져버린 치키가 늘 아름답다 생각했던 고향 아일랜드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다시 지키고자 호텔업?을 시작한다.

어쩌면 소중한걸 잊어버린 사람들과 다시 만나는 기회일지도. 그곳을 찾는 손님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름다운 아일랜드 풍광이 보고싶고 눈에 그려지는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