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 형제의 모험 - 개정2판 창비아동문고 4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김경희 옮김, 일론 비클란트 그림 / 창비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작가 한강이었던가? 어디서 주어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이 동화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지. 그렇치 않으면 쓰레기와 다를 게 없으니까.”

죽음도 용기가 있어야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행복도 받아들일 수 있다.

용기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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