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하프 트루먼 커포티 선집 2
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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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 싱그러운 하프소리가 나는 초록 들판에서 옛칭구의 낡은 오르골 소리가 나는 보물상사를 열었는데 그 속에 희미한 화장을 한 바비인형이 핑크 드레스를 입고있는. 그런 느낌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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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7-08-03 16: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트루먼 카포티 소설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 뭐 지난날들이 생각난다고 해야할지~~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