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놓치고, 기차에서 내리다
이화열 지음, 폴 뮤즈 사진 / 현대문학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다른나라에서 거주? 하는 이야기는 흥미롭다.
지금 사는 곳은 지겹고
다른 곳에서 사는 건 아떨까? 여행과 다르잖아

앙리지누 거리 이야기는 꼭 로맹가리 소설이야기 같았다.
소설같은 사연을 가진 사람들 많구나.

정성스런 문장의 글. 읽으면서 어떤 리듬이 느껴졌다.
프랑스어로 씌여진 글이었다면 어떨까 상상하며

결국 문화와 국민성이 달라도 사람 사는 곳이다.

나도 서울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살면? 생각해본다.

군데,, 책제목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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