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여행자 - 히말라야 도서관에서 유럽 헌책방까지
김미라 지음 / 호미 / 2013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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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독서법인가
책의 삼분의 이지점에서도 여전히 재미있음 그게 정말 재미있는 책이라고 했던가

딱 삼분의 이지점에서 긴장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유럽(대분분은) 오래된 서점이야기에서 부텀.

사진과 내용의 불일치. 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오탈자 때문에
좀 아쉬웠어요!

책도 이쁘고 내용도 흥미진진했으나
히말라야 도서관, 서점?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그게 제일 읽고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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