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독서법인가책의 삼분의 이지점에서도 여전히 재미있음 그게 정말 재미있는 책이라고 했던가딱 삼분의 이지점에서 긴장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유럽(대분분은) 오래된 서점이야기에서 부텀. 사진과 내용의 불일치. 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오탈자 때문에좀 아쉬웠어요! 책도 이쁘고 내용도 흥미진진했으나히말라야 도서관, 서점?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그게 제일 읽고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