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경의 크리스천을 위한 행복 코칭
서우경 지음 / 자유로운상상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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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할것 없이 육신의 상처 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큰 상처들을   한 두개 쯤은 품고 살지않나 싶다  부자면 부자대로 가난한 자면 가난한 자대로 말이다.
사회 저명 인사들이나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사는 주변의 유명 연예인 들이나  우리는 직접 그들을 만나 예기 할 수 없지만 여러 장르의 책들을 접하면서 인간은 누구나 예외없이 모두 비슷비슷한 아픔과 상처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개인마다 가정마다 사회마다 국가마다 민족마다 가지고 있는 문제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 들었다.  

다만 문제를 어떤 눈으로 보고 느끼고 판단하느냐에 따라 어떤이 에게는 문제가 문제로 남아 마음의 가시와 같이 자신과 다른 사람을 찌르기도 하고 어떤이 에게는 더 이싱의 문제가 될 수 없는 경우가 생길 뿐인것 같다

 

책 제목이 "서우경의 크리스찬을 위한 행복 코칭" 이지만 크리스찬 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이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 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자신을 반추하여 본다면 아마도 내가 지금 왜 아파하고, 우울하고, 슬프고, 억울하고, 분한가를  진단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다.
이책을 읽다보면 한가지 생각해 볼 수 있는것이 나 혼자만 힘들고 아프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사람이기에 내가 원하든 원치않든 문제를 만날 수 있고 고난을 겪을 수 있지만 눈에 보이는 문제보다 문제 앞에서 나의 태도가 더 문제인 경우가 많다는걸 알 수 있다. 

 결국은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내가 어떤 환경에게 휘둘리는게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어
그 환경과 문제를 다스릴 수 있는 성숙함이 필요한데  자신에 대한 좋은 자존감을 갖는것이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문제들의 경우 보이는 문제 보다는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의 문제로 괴롭고 힘들어 할때가 상당히 많은것 같다

 크리스천을 위한 행복 코칭 이다 보니 성경을 많이 인용해서 글을 썼고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바르게  가져야 함을 강조한 내용들이 많았다. 어떤 일들을 만났을때 성경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의 인도를 받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 하여야 함을 말이다. 곳곳에는 문제가 닥쳤을때 당황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그에 알맞는 성경 귀절을  곳곳에 적어 놓았다.

 크리스천이면 하나님의 말씀에도 귀를 귀울일 필요가 있겠고 비 크리스천 이라면 피 코칭 자로써 코칭자인  저자에게 행복코칭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다.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문제를 만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자신과도 잘 지내고 타인과도 서로 사랑하며  서로 돕는 사랑과 봉사의 정신이 우리들의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자신에 대하여 무엇 보다도 좋은 자존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깨우처 준 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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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 그리고 책과 함께 만난 그림들……
곽아람 지음 / 아트북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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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다림의 순간,나는 책을 읽는다" 책 제목 부터가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아니 사로 잡혔다 해야 옳다. 1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모든 기다림의 순간이 지루하고도
또 지루한 시간 이었음을 고백 하지 않을 수 없다

 괜스리 지나는 사람들 관상이나 뜯어 보고 이러니 저러니 말도 안되는 상상을 곧잘 하며
에너지 낭비에 시간 낭비까지 스스럼 없이 자행 하였으니 지금 생각해 보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알 수 없다.

 내적 충만함이 없었으므로 내 마음은 언제나 공허 했으며 누구를 만나든 무엇을 하던
똑 같은 사람에 똑같은 일상에 점점 나는 작아져 갔었다
그런 내게 작지만 너무나 큰 변화가 생기기 시작 했으니 바로 책읽기를 통해서 나의 내면은
변화하기 시작 했고 설명 할 수 없는 새로운 에너지와 희망으로 나의 삶이 만들어 졌다.

 그동안 나는 왜 이리도 헤메고만 다녔을까. 이리도 좋은 벗이 있었고 스승이 있었고   

진정한 멘토가 있었건만 50여 평생 참으로 많이도 돌고 돌아 이곳까지 온 느낌 이었으니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의 책 제목만 보아도 무아지경에 빠질만큼 그랬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책속에 소개되어진 또 다른책을 알았고 후에 구입해서 보아야 할 책들을
메모해 두었다. 이 한권의 책으로 상당히 많은 독서를 한듯한 느낌 이랄까 작가가 읽은
책을 작가의 눈으로 읽고 보고 느낀 그대로 주관적 때로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설명해
나간 책이다.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책이 많았지만 새로운 책을 소개받는 느낌
이었고 읽고싶은 동기를 심어준 책 이라는 점에서 누구든 한번쯤 읽고 책읽기에
도전을 해 봄직한 책이라 생각한다'

 
때로는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기도하고  때로는 책속의 주인공과 만나 한바땅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한방으로 날려 주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마지막 장을 넘겼을땐
아쉬움과 여운이 남기도 한 그런 책 이었다.  이젠 우리들의 문화도 고상하게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디를 가던 가방속에 한권의 책을 넣어두고 누구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아님 볕좋은
한가한 시간 공원 한 모퉁이에 잠시 앉아 책장을 넘기는 주부들 직장인 학생들 청 소년들이
많아 졌으면 하고..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곳곳에서 일어 났으면 하는 소망을 품게 되었다.
참으로 소중한 책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고 지금 내 마음은 천군 만 마를 얻은 기분이다.
좋은 읽을 거리를 주신 작가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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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속 조선사 - 말하는 꽃, 사랑으로 세상을 말하다
손을주 지음 / 책만드는집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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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조선시대 기생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다
막연하게 기생에 대하여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새로운 시선으로 그엣날 조선을
이끌어 갔던 인사들과 기생들 사에게 은밀 하고도 숨가쁘게 오고갔던    그들만의 삶, 사랑, 인생  이야기가  기록된 책이 바로 치마속 조선사다

 
기생이라 하면 옛부터 남정네들의 성적욕구나 채워주는 천민중에 천민들이요 이땅에
직업을 가진 여인네 중에서 최하위층 으로만 이해 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몸을 파는 여자" 뭐 이런 정도의 생각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었다
 

그옛날 기생과 오늘날 사창가에서 남자들의 성적 욕구 내지는 욕망을 채워주는 여인들과는
조금은 차별된 느낌이 들었다
단순이 몸을파는 직업인 으로써의 모습은 비슷비슷 하다 할 수 있으나 오늘날 사창가에서 몸을파는 여인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다

 기생도 기생 나름대로 여러분류로 구분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말하자면 단순히 몸을파는 기생들 중에서도 최하위 층이라해도 무리가 없는듯하고 거기에 비하여

어떤 기생은 덕과 지식과 예술에 능하며 단순이 몸만 파는 기생들과는 차별화된 기생으로써의  삶을 살앗던 모습을 이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어떤이는 기생을 대함에 있어서 인격적 대우와 예우를 갖추어 대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걸보면사람의 인격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것 같다

또 한가지 일제 강점기때 일본인들이 본래 자국의 사람들에게는 예능인 으로써  각별한 예우를 해준반면 우리나라 여인들 에게는 몸파는 기생으로만 전락 시켰다는 사실에 분노가 일어 나기도 했다  한마디로 본질을 왜곡 시켰던 것이다 

 
정말 일본은 한국에 대하여 무슨 억하심정이 있길래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고 우리 선조들을
고통스럽게 하였고 지금까지도 한국을 깔보고 얕보는 못된 심성은 여전하니 대체 일본을
어찌품고 사랑을 해야하나....

 책을 읽는동안 기생들도 여러 직업중에 하나일뿐 보통 다른직업 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기생은 기생 으로써의 직업에 충실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
그러나 그들의 애환이나 기구한 인생에 대하여 아주 오랜세월 흘러간 옛 이야기 이지만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볼 수 었었던 좋은 기회였고 기생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잇는 눈을 갖게된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특별한 직업인 으로써의 고독과 남다른 그들만의 삶에 이야기는 마음한켠

아픔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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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얼토당토않은 엄마 담쟁이 문고
김연 지음 / 실천문학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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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는 내내 그옛날 친정 엄마와 함께했던 추억 이랄까  향수에 젖어서  한참을 눈을감고

생각에 잠겨 있었더랬다.  이책은  엄마와 딸이 이 험한 세상을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알콩달콩 행복의 성을 쌓아가는 모녀의 이야기가 아주 솔직 하다 못해 적나라하게 파헤친 삶의 이야기다

 나 같았으면 솔직해 질 수 없을만큼 다루기 어려운 사적인 이야기도 여과없이 기록한 내용을 읽으면서  저자의 솔직담백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기도 하면서  고마운 마음도 들었다.

책을 읽는 독자들에대한 예의도 매너도 참좋은 작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건 나만이 갖는 생각이 아니지 싶다
공개적으로 알리기 쉽지 않았을  남편과의 이혼 이야기, 작가의 마음안에 솟아나는  이성에 대한 감정,작가로써 나름 바쁘게 딸과 단둘이 살아가고 있지만 늙으신 친정 어머니에게  

여전히 생활비를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형편등등..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그녀의 사생활이 이책속에 녹아 있다.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너무나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으며 살아온 생전 듣도보도 못한 작가가

가여운 생각도 드는것이 읽는내내 피붙이와 같은 알 수 없는 짠 한 감정도 일어났다.

더욱이 육체적인 질병까지 찾아와 수술하고 수술전 딸에게 남긴 어쩌면 유서와도 같은  

편지를 읽을때  얼마나 안타깝던지..

 어린 딸아이가 그녀에게는 애인도 되고 남편도 되고 친구도 되고 자식도 되는것이

 미워할 수 없는  작가에게는 전부인 셈이다, 참 다행이다. 토끼같은 딸이 항상 옆에서

엄마를 챙겨주고 보살펴 주니 말이다.

어찌보면 엄마가 딸같고 딸이 엄마같은 구석도 많이 있어 보인다. 적어도 작가의 집에서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딸과의 전쟁은 날마다 일어나도 좋을 평화의 전쟁이다

딸은 자신의 학교에 부임한  원어민 영어 교사를  좋아 했지만 엄마의 마음을 읽고는

영어선생님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 하면서  엄마에게 양보하고

엄마가 연애할 수 있도록 후원? 도 해주는 속 깊은 딸..

 

선생님과 엄마의 로멘스는 어찌될까 궁금해 하면서 읽어내려 갔는데 글쎄 그 선생님은  

게이 였음이  밝혀져 더 이상의 선은 기대 할 수 없어 조금은 아쉽기도 했다

그러나 서로 좋은 친구의 관계로써는 지금도 유효한것 같다.

 

이 세상 엄마와 딸의 관계는 애증의 관계인것 같다.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싸우면서도 평생 함께 가야하는 그야말로 하늘이 정해준 특별한

인연이 아니 라고는 말 할 수 없음을 엄마와 딸의 모습을 보면서 새삼 느꼈다.

 

어디에 있던지 얼토당토 않은 엄마와 알았어 딸의 행운을 빌고 싶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책의 마지막 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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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 나를 사랑하게 하는
이무석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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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바로 나를위한 고마운 책이었다.
가난의 열등감, 학력의 열등감으로 날마다 피해의식 속에서 살면서 다른 사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며 외톨이로만 살아온 나~ 바로 이못난 나 자신을 위한 책이었다.
내가 왜 이리 신경질 적인가.
대학 졸업한 사람들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이리도 작게만 느껴지고 아무 잘못한 일이 없어도 괜스리 얼굴이 달아오르고 안절부절 못하는가는 이책을 보면서 해답을 얻었다

나 자신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나에대한 자존감이 낮고 또 낮아서 열등감이 생겼고
그 열등감이 나에대한 좋은 자존감을 끌어내리는 악순환이 계속 되었단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가 고졸인지 대졸인지 내가 가난한 사람인 부자인지 아무도 모르는데
내 주변 사람들이 혹시 내가 대학 못나온걸 알면 무시하지 않을까 혹은 내가 대학 나오지 못했으니 나를  무시 하는거다 라며 스스로 자신을 비하하며 살았으니 얼마나 내 영혼이 지치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내가 내 자신에게 사과라도 해야 할것같은 생각까지 들었다.

 
이책은 정신과 전문의이신 교수님께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면서 임상에서 겪은 체험 사례들을
종류별로 다루고 있으면서 문제와 동시에 해결까지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고 있어 지나친  열등감으로 자신의 존귀함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힘들게 살고 있는 이땅의 모든 사람들이 읽고 도움을 받는다면 크게 개선 시킬수 있고 치유까지도 경험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아직 우리 사회가 정신과적 치료를 받는다하면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조금은 슬픈 문화가
전혀 없다라고 말 할 수 없음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병원 가는걸 꺼리게 된다면 이책을 통해서 자신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진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책을 쓰신 교수님이  그분야의 전문가 이시고 많은 분들의 임상 사례들을 갖고 계시기에
비 전문가 보다는 믿음과 신뢰가 갔다. 우리 주변에는 정신적으로 연약해 져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 속에서 살고 있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아마도 열등감으로 인하여 남모르게 자신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도
꽤 되리라 본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훨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내 자신을 위해서나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말이다

 주관적인 시선으로 나를 평가 하기 보다는 좀더 객관 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도 필요 하리라 본다  가난한 열등감이 있다면 그 가난을 인정하고 꿈을 가지고 좀더 열심히 살면 될 것이고

학력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면 그대로 인정 하면서 자신을 개발 할 수 있는 여러길을 생각해 보면 되지  않을까~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면 외모보다 더 중요한 또 다른 나의 자신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나는 나로써 중요하고 이세상에 둘도없는 하나뿐인 존재라 생각 한다면 물질로 평가될 수 없는 내 자신의 존귀함을 발견하게 되리라 본다

 나 자신도 이젠 낮은 자존감의 옷을 벗고 새로운 날개의 옷을 입으려 한다
이세상이 다르게 보여지겠지  내 보는 관점이 달라졌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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