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동네 과학 왕 나는 과학왕 시리즈
요한나 본 호른 지음, 최정근 옮김, 요나스 부르만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얼마전 아이가 물었어요..

" 엄마 엘리베이터는 어떻게 움직여? 저 엘리베이터 제일 위에 있는건 뭐야??"

" 에스컬레이터는 올라가다가 멈추면 어떻게해?

순간..당황..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요즘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간단하게 대답에 응하는것이 아니라..꼼꼼하고 과학적으로 묻는터라..

살짝 당황했는데..

이럴때 딱 필요한 책이 바로 [우리동네 과학왕]이네요.

 

 

​나는 우리동네 과학왕은 주변에 있는 이런 궁금증을 아이들에게 풀어줄수 있는 책이랍니다.

단순히 그냥 해결해는게 아니고.. 

원리를 꼼꼼하게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과학원리와 더불어 재밌는 과학의 세상으로 빠질 수 있는 책이지요.

우리동네과학원은 우리 도시주변에서 볼수 있는것이구요..

바로 거리에서 볼수있는것들이랍니다.

그래서 활용하기 훨씬 좋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훨씬 수월하네요.

 

 


에스컬레이터, 교통신호등, 지하철, 맨홀뚜껑을 비롯해서, 타워크레인, 현금인출기, 도시전차...

그냥 무심코 어른들은 지나가는데..아이들의 눈에는 다 호기심으로 보이는거죠..

그런 질문들에 과학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책.. 넘 재밌게 잘 봤답니다.

 

 

 

매번 아이들은 4-5월에 과학상상화 그리기도 하고 또 과학독후감도 쓴답니다.

이럴때 이런 원리과학에 대해서 자세하게 가르쳐주면..

 더 튼튼한 기반을 쌓아서 효과적으로 그 문제들을 풀어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미리 이책을 알았더라면..^^;;


막연하게 과학이라고 하면 우주에서 밥을 먹고, 생활하는 그런 생각들을  아이들이 많이 그리는데..

이런 과학적 원리를 알고 접근한다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끝없이 이끌어줄것  같아요.

다시말해.. 앞으로의 아이들이 살 세상을 더 편하고  이롭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셈이지요.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가지게하고 또 주변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습관을 주는 좋은책이라서..

감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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