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스스로 즐거운 길을 택하기를 바라고,
당신의 시작이 빠르지 않았더라도
남들보다 속도가 느리더라도
멈춰서 고민하기 보다는 우선 한 걸음을 내딛으라는 말에
운동뿐 아니라 지금 망설이는 이를 당장 시작해야겠다는 용기를 가져봅니다.
[운동에서는 거북이가 토끼를 이기는 일이 아주 흔하다]
반드시 조금씩이라도 바로 운동을 시작해볼까합니다.
앞으로 내딛는 걸음걸음에만 집중하고
나의 삶의 태도를 만나보기 위해서...
:: 본 글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