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꼼꼼히 봤던 부분이 SNS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다 스마트폰이 있고 조절이 잘 안 되는 부분이있다보니,
어른도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여간 많은게 아닌데,
왜 아이들이 SNS에 의존하고 스마트폰을 주지 않을때 예민해주는지,
그 방법도 제시해 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조건 SNS를 안하고 참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시간을 조금씩 정해서 보지 않는 연습을 하는것을 권해줍니다.
또 잠시나마 다른것을 하면서 다른것에 집중을 더 많이 할수 있도록 연습하고,
물리적으로 멀리 하도록 노력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누구나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지만 받게 되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
스트레스가 있는 삶 속에서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면서 긍정적인 부분을 키워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니,
나부터 스트레스를 무조건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을 고쳐나가야겠습니다.
:: 이 글은 책을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