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아이디어에서 벗어난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혁신적으로 해결하고
혼자만의 해결점이 아닌 공유와 협력을 통한 지식량을 증대시키고,
비록 실패를 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도전해서 성공의 기회를 가지는 것은 참 매력있어 보였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도전과 실패, 기회와 성공이라는 단어들을 많이 쓰지만,
의외로 연결고리를 완성시키는것이 쉽지 않은데.. 다 열정으로 다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빠른 선택과 빠른 결정, 그리고 실천과 실행까지의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것은 탄탄한 저반의 무언가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