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 영어회화 - 영어회화, 실수에서 배워라!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양승준.정유나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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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남의 영어의 진실-영어회화 ]

 

드뎌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완북했어요.

영어회화는 뭐~ 좋아하니까 당연히 자신감은 살짝 있지만 이렇게 가지고 있는 지식이 실수 투성이인지는 몰랐네요.

영어의 몰랐던 부분을 제대로 짚어주는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완북한 덕분에 많은걸 알게 되었답니다.

지난주에 살짝 덜본것부터 시작해서 깔끔히~ 한권 다 봤어요.

마지막은 그래도 좀 더 많이 실수하는 영어실수에 대해서 보고 책을 덮었습니다!!^^

 

​틀린줄 모르고 쓰는 치명적인 영어 실수를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살아 있는 영어를 배워볼수 있는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이번주도 차근차근 화이팅!

# ​Day 25

요런 문장은 살짝 외워두면 외국인과 있을때 사용하기 좋겠어요.

예전 강사시절에 회사동료들과 술을 마시면 오고가는 대화였는데^^

주량이라는 단어보다는 얼마나 마시는지를 물어봤더랬지요.

alcohol limit?이라는 단어를 쓰는줄 몰랐네요.

그리고 난 맥주를 좋아하니까

-beer person.

-a little tipsy

-heavy drinker요런 단어는 암기하는걸로!!​


# ​Day 26

한국인은 괜한 부연설명을 많이 하는경향이 있다고 예전에 들은적이 있어요.

물론 영어로 이야기 하면 상대방이 못 알아들으니까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는것은 좋지만..

투머치토커의 이유가 바로 이런것이네요.

because라는 단어의 남용..

요것보다는 핵심을 간결하게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어요!!

그리고 부연설명보다는 추임새를 넣어서

더욱 적절한 타이밍에 매끄럽게 이어나가도록 하는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Day 28

예전에 미국에 home stay한적이 있어요.

그때 샤워를 할때 샤워커튼이 있고 그 커튼이 욕조안으로 되어 있어서 뭔가 했더랬죠

알고보니 배수구가 없어서 욕조안으로 물을 빼는거였어요.

물론 바닥은 카펫~

그래서 물이 튀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야한다는것!!

참 불편한 현실^^;;

가정이 아니면 벌금을 내야한다니 다시 한번더 조심해야겠네요.

매주 문화와 영어를 함께 배울수 있는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한권을 보고나니

공부한 느낌보다는 뭔가 문화를 많이 알게되어 여행한 느낌이 들어요.

문장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읽어보니 더 자신감이 생기네요.

발음이 궁금하면 MP3를 통해서 확인하고, 유투브도 찾아보고  발음, 듣기까지..

재미가 쏠쏠한 책으로 강추합니다!


영어회화는 일단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을 먼저 보고 시작하는걸로!^^

 

 

::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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