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개츠비
F.스콧 피츠제럴드
스타북스
“아아, 당신은 너무 많은 걸 원하는 군요!”
그녀는 개츠비에게 소리쳤다.
“지금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그걸로 충분하지 않으세요? 지난 과거를 어쩔 수는 없잖아요.”
그녀는 걷잡을 수 없이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한때는 저 사람을 사랑했었어요. 하지만 당신도 사랑했어요.”
사랑이라는 개념의 실체는 무었일까? 환상과도 같은 느낌으로 시작하여, 그 에너지가 뭉쳐지면 꽃이 되기도 하고, 또 칼날이 되기도 하는 그 모질고 모진 사랑.

[F.스콧 피츠제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