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신공과 이순신 - 지혜를 찾아가는 단 한 장의 보물 지도
김일영 지음, 이현주 그림 / 에듀웰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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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민족인 유대인. 유대인의 기준이 뭘까요?

엄마가 유대인이면 아이는 유대인이래요.

예를 들어 엄마가 유대인이고 아빠가 유대인이 아닐 경우 아이는 유대인이구요.

아빠가 유대인이고, 엄마가 유대인이 아닐 경우 아이는 유대인이 아닌거에요.

그만큼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고, 엄마는 유대인들의 교육법대로 교육을 하며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갖는다는거죠.

 

 

존경하는 위인 있으세요? 있다면 누구인가요?^^

첫째아이는 세종대왕, 이순신은 꼭 얘기하는데요. 관련책을 보다 '태교신공 이순신'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순신의 어머니는 어떤 태교를 하셨을지

-그 시절의 태교는 어떤 것이었을지

-어머니는 얼마나 현명하신 분이셨을지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이었는데, 읽으며 반성도 되고, 감동도 받았어요. 

 

 

 

 

"네가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이니

그 목적을 찾아서 이루고 오도록 하거라.

그 목적을 꼭 이루도록 7가지 능력을 주겠노라."

 

첫째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왜 살아야하고, 내가 할 일은 무엇을까? 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더라구요. 자신의 태몽은 무엇인지 내 한자 이름 뜻은 무엇인지.. 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순신 장군의 태몽을 보며 아이와 더 깊은 대화도 나누어보았어요.

 

 

 

 

"네가 한번 생각해 보고 말해 보거라."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이야기 하지 않고,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시네요.

매사에 스스로 생각하며 답을 찾아가도록 이끌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셨다고 해요.

 

21세기 어머니신가요.

 시대를 막론하고 어디서든 현명한 어머니는 꼭 계신것같아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와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다."

 

학창시절에 경쟁구도가 너무 싫었던 저는 학업에 손놓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요. 그 때 누군가가 빨리 이렇게 조언해줬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책육아하는 이유죠? 인생의 고민을 인생에 대한 답을 책에서 얻으려는 점이요^^ 

 

 

 

 

 

유성룡은 이 전란의 고통을 "징비록'으로 남겼죠.

아이가 읽고 도움 받을 수 있을 것같아 징비록 책을 사주었어요.

이순신장군을 보니 고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느껴지더라구요.

 

 

 

 

"진정 적은 밖에 있지 않고 바로 내 안에 있다."

 

"도를 깨달아 실천하는 지혜가 없는 민족은 망한다."

 

유성룡을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책으로는 만날 수 있어요.

아이는 아직 줄글을 즐겨 읽진 않지만,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읽으며 생각하고 질문하더라구요.

 

이순신 장군이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한 친구들, 어머니의 지혜를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도치맘까페에서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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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사랑해요! 베이비버스 직업그림책 10
베이비버스 편집부 지음 / 시나몬컴퍼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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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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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너무 귀여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표지만 봐도 사랑스러움 뿜뿜이에요.
둘째 아이가 책 표지를 보더니 멀리서 쪼르르 쫓아와 책읽자고 옆에 앉아요.
혹시 3~4살인데 아직 아이가 책을 좋아하지 않나요?
그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책읽기 시작해도 되어요.^^
그렇게 책육아가 시작되고 연결되더라구요^^


캐릭터는 대충보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이가 캐릭터 페이지에서도 한 참을 보았어요.
으~~ 소리를 내며 손가락으로 '늑대'를 가리키더라구요.
이 때 "어, 늑대네." 이러시면 안되는거에요?
어머~~늑대에요. 늑대가 나타났어요. 무서워요. 엄마 무서워~~ 하며 숨는 연기도 해주구요. 그럼 아이가 더 즐거워하며 책에 몰입해요.
늑대 포즈보세요. 왼손은 허리춤에 오른손은 뾰족한 손톱으로 피피 머리를 잡으려고 하며 능청스럽고 웃고 있어요. 
위험해~라고 얘기하며 티미 피피는 어떤 동물인지 알아보고 엄마 아빠는 어떤 동물인지 이야기 나눠봐요. 아이는 어떤 동물을 좋아하는지 엄마는 이 중 어떤 캐릭에 해당되는것같은지 물어보면 아이가 손으로 짚으며 이야기하더라구요.


어 의태어 놓지지 않고, 실감나게 잘 읽어주세요.
"고마워요"라는 부분이 반복하며 나오는데, 아이도 고마워요. 부분을 따라 말하더라구요.




가족과 함께 간 캠핑이라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별도 관찰하네요.
이 부분 읽고 다음으로 넘기려는데, 아이가 못넘기게 막더라구요.
흰색 별 노랑별 찾으며 반짝반짝 빛난다고 좋아하고, 반짝반짝 작은 별 노래도 부르구요. 노래 좋아하는 아이라면 노래 기본 3절은 부릅니다. ㅎ

아하~호칭 용어
요즘 아이들이 용어를 몰라요.
지금의 부모님들이 형제도 많이 없고, 자주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라 호칭을 쓸 일이 많이 없어서인것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 호칭이라 굳이 설명해줄 필요가 있나 생각했는데,
아이가 모를 땐 명시적인것은 제대로 알려줄 필요가 있더라구요.
책에서 바로 설명되어있어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것 같아요.^^

책 좋아하는 아이, 아직 책에 관심 없는 아이, 모두가 좋아할 만한 소재, 캐릭터에요.
어린 연령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도치맘까페에서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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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들과의 대화법
손경이 지음 / 길벗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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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 즘이면 아들, 딸에 관해 책을 읽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생일이 봄이기도 하고, 새학기이기도 해서 내가 아이들에게 부모로써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것같아요.
딸과의 관계를 위해 읽고 있는 책은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라는 책이고, 아들관련 책을 찾다 손경이 작가님이 신간을 내신걸 알게 되어 읽게 되었어요^^

손경이작가님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성교육 강사님이시고, 또한 관계교육의 연구소장님이시죠. 많은 강연을 통해 아이들을 어떻게 성교육을 하면 좋을지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너무 개방적인 사상을 갖고 계셔서 깜짝 놀라긴 했어요.
작가님만큼은 아니더라도 타인에게 교육기관에게만 맡기는건 옳지 않기에 저도 배워보고 싶어 책을 읽었어요.

"아들과의 대화법" 책에는 아들과의 관계교육에 관한 51가지 방법이 있어요. 아들을 키우고 있어 책 내용들이 너무 공감되었어요.
이 책에서 무엇보다 좋았던점은 기존에 나와 있는 많은 교육 관련 도서들이 엄마의 역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꼬집어 주신거에요. 몇달전 읽었던 교육서에  엄마, 엄마, 엄마의 역할만 강조되어있어 엄마 글자를 지우고 주양육자라고 고치며 책을 읽기도 했는데요. 엄마는 엄마의 역할에서 부담감을 벗고, 아빠는 부담을 가지며 아이 교육하라고 적혀있네요. 저보다 나이는 많으시지만, 젊은 사상을 갖고 계신것같아 저도 끊임없이 배워야겠다는 생각했어요.


아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대화이고, 대화에는 5단계가 있어요.
0단계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5단계까지 가는게 중요해요.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몇단계에 해당되시나요?^^
1단계, 말을 트는단계
2단계 밥을 같이 먹는 단계
3단계 취미를 공유하는 단계
4단계 고민을 나누는 단계
5단계 성을 이야기하는 단계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4,5 단계를 병행하는 중인데, 앞으로 아이에게 다가올 사춘기를 준비하려면 저도 더 많이 대화하고, 올바르게 대화를 이끌어가야할 것 같아요.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상대라는 관계인식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를 키울 때 엄마의 가치관에 따른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게 중요하대요.
아래는 작가님의 예시이고, 각 가정마다 주양육자의 가치관에 따라 목표를 세우는게 좋겠죠?^^
작가님은 지금 생각해보니 아쉬운 부분이 있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두 가지 목표를 더 세울거래요.
'생태감수성을 가진 남자로 키우겠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남자로 키우겠다.'
목표를 세우면 때로 힘드릭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할 때 큰 틀에서는 자신이 세운 목표에 따라 대화의 중심을 잡고 있어서 도움이 된대요.
먼저 아들을 키우신 선배맘님이 하신 말씀으로 제 아이 키우는데도 큰 도움이 되네요.^^

p. 110
전업주부인 엄마는 '내가 바깥일도 안 하면서 아이한테 충분히 해 주고 있는걸까? 속상해한다.
이런 속상함은 당장 내다 버리세요. 대신 '지금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나는 충분히 좋은 엄마다'라고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엄마들이 스스로 자존감을 갖추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엄마가 자존감을 가진 한 명의 주체적인 사람으로서 아이 앞에 당당해야 합니다.
 

p. 엄마가 아이를 혼을 낸 다음에 엄마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엄마는 널 많이 사랑해. 엄마가 너 미워서 혼낸 거 아니야"
"엄마는 널 사랑하지만, 그래도 네 행동 중에서 그 점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그래서 네가 그런 행동을 고쳤으면 해서 혼낸 거야" 


p.224 
저는 아이 앞에서 휴대폰을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한 것은 저에게도 스스로 세운 휴대폰 사용의 원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휴대폰으로 인해 가족과의 시간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들과의 대화가 줄어들지 않게 하는 방법들, 대화를 통해 아들과 심리적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지도록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아들맘이시고, 아들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어떻게 앞으로 대화를 해야할지에 대한 답을 찾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도치맘까페에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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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 색칠하기(Colors, Shapes, and Patterns) Highlights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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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3세가 되지 않은 둘째아이는 아직 소근육이 발달 하진 않았지만, 오빠를 보며 늘 공부하고 싶어하고, 색칠하고 싶어한답니다.
그림책을 통해 도형, 색깔, 동물, 곤충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손으로 클레이를 만들거나 색칠하기를 좋아하는데, 그 흥미를 좀 더 이끌어주기 충분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유아 공부 두뇌 깨우기" 는 4~6세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이용해 색깔에 접근하고 있어요. 색깔에 대해 알아본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부분에는 해당되는 색깔이 비어있어 색칠해주면 되어요.



비버를 무슨 색으로 칠해주면 될까요?
갈색으로 색칠하고 아래, 위 그림에서 서로 다른 점을 찾아 틀린 그림 찾기도 할 수 있어요.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집중력도 올리고, 두뇌도 풀가동시켜보아요^^


저희 아이는 shapes 라는 책을 통해 특히 도형을 좋아하는데, 손으로 짚어가며 square, triangle, circle 읽더라구요.
특히나 도형은 재미있는점이 우리 생활 곳곳에 도형이 있다는 점이에요.
우리 생활에 도형이 어떤 모습으로 숨어있는지 찾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같아요^^
책을 통해 숨은 도형들을 찾아보며 서로 얼굴을 보며 도형들을 찾을 수도 있어요.
아이 얼굴이 동그랗게 그리며 써~~클 이라고 말하면 아이는 까르르 웃으며 좋아한답니다.
  
도형 나오면 또 재미있는게 패턴이지요~~
패턴은 마치 음률과도 같아요.
리듬과 함께 패턴을 읽어주면 노래부르는 것처럼 좋아해요^^


모든 과정을 다 마쳤나요?
이제 상 받을 차례네요^^
상 받을 땐 진짜 시상식처럼 두 손으로 상장 내용을 읽어주고 작은 상품과 함께 상을 주어요. 아이가 보상 받는 심리가 생기고, 다른 활동을 열심히 하는 원동력도 된답니다.^^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시리즈는 알파벳, 선긋기, 숫자, 색칠하기가 있네요^^
다른 책들도 아이와 만나보면 아이가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질 것 같아요^^

도치맘까페에서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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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형 두뇌 활용법
바바라 오클리 지음, 김아림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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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매력적인 "이과형 두뇌 활용법" 수학 근육을 만드는 방법 10가지가 들어있다.
이과형 두뇌로 만드는 활용법이라니^^
남자 아이라 벌써부터 이과형인것 같은 아이에게 도움을 줄수있을것같아서 읽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이과형에 국한하지않고 어떤 공부여도 적용될것같은 느낌이다.^^
300페이지가 넘는 꽤 굵은 책이지만 각 장이 끝날때마다 요약, 배운 내용 다지기,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이 곁들여져있어 머리속에 정리하며 읽어나갈 수 있다.
무엇보다 나도 책을 읽다 머릿속에서 정리가 필요할 때 분산 모드도 사용하며 읽었더니 훨씬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 
세렌디피티의 법칙, 집중모드, 분산 모드, 아인슈텔룽 효과이다.

세렌디피티의 법칙 : 행운은 무언가를 시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집중모드: 고도로 집중한 상태, 논리적이고 순차적이며 분석적인 접근법.문제를 해결하는 직접적인 방식

분산모드: 느슨해진 휴식 상태 네트워크. 무언가에 적극적으로 집중하지 않을 때 배경에서 조용히 작동한다. 


아인슈텔룽 효과 : 머릿속에 이미 자리한 아이디어나 처음에 가졌던 단순했던 생각 때문에 더 나은 아이디어나 해법을 찾지 못하는 현상

우리 뇌는 두 가지 사고모드가 재한다. 

새들이 먹이를 쪼아먹을 때 집중모드가 된다면, 잠깐 멈춰서 주변을 빙 둘러보는 분산모드도 있다.

두 모드 사이를 오가는 것이다. 

집중모드만 이용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의식적으로 어떤 문제에 집중하는 순간 분산모드는 차단된다. 집중모드에서 분산모드로 사고모드를 전환하면 아인슈텔룽 효과에서 자유로우질 수 있다. 가끔은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 어떤 문제를 풀거나 개념을 이해하려면 모드를 전화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학습에서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주의를 집중할 때 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미루기 습관이 얼마나 나쁜지, 강력한 정보 덩어리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시험은 중요한 학습 경험이고, 일정표짜기의 중요성과 미루기 습관을 고치는 방법, 기억력 향상 시키는 방법, 르네상스 학습법, 자만하지 않기,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전력적인고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그 중 기억력을 향상 시키는 법에서 이미지의 힘 부분을 잠깐 소개하자면, 
무언가를 기억할 때 이미지가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이유는 이미지가 우뇌의 시공간적 영역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f=ma 를 기억하는 방법에서 노새의 이미지를 보자.
flying 날고있는 mule 노새. a 는 각자 생각해보자고 적혀있는데, 노새가 a 소리를 내며 날고 있다고 기억하면 좀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주먹을 이용해 날짜를 기억하는 부분은 동서양이 같은 가보다.
아이가 초1때 31일이 있는 달을 모르길래 주먹쥐며 설명해줬더니 흥미로워했던 기억이 있다. 31일이 있는 달이 궁금하다면 주먹을 쥐기만 하면 된다.
주먹 쥐었을 때 마디가 튀어나온 부분이 31일 까지 있는 달이고 들어간 부분은 30일 혹은 2월이다.

그 외 팁들은 꼭 책을 통해 온전히 느껴보시길 바란다.



행운의 여신은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무언가를 배우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통찰력은 분명 도움이 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한 열가지 학습법.
1. 내용을 안 보고 떠올려보자.
2. 자체 시험을 진행하라.
3. 문제와 답을 덩어리 지어라.
4. 간헐적으로 반복하라.
5. 다양한 문제 풀이 기법을 번갈아가며 연습하라.
6. 휴삭을 취하라.
7. 쉬운 설명과 단순한 비유를 활용하자.
8. 집중하라.
9. 어려운 일부터 해치우자.
10. 상상을 통한 비교법을 활용하라.

공부를 망치는 열가지 학습법
다음 열가지는 피하는게 좋다. 뭔가를 배우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시간을 낭비할 뿐이다.
1. 수동적으로 재독하기.
2. 과도하게 강조 표시하기.
3. 문제의 답을 훑어보고 풀이법을 안다고 착각하기.
4. 시험공부를 막판까지 미루기.
5. 이미 풀이법을 아는 문제 유형만 반복해서 풀기.
6. 공부 모임에 나가 친구들과 잡담하기.
7. 문제를 풀기 전에 교과서 본문을 읽지 않기.
8. 헷갈리는 부분을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물어 확인하지 않기.
9. 계속 주의 집중을 빼앗기면서도 깊이 있게 공부한다고 착각하기.
10. 잠을 충분히 자지 않기.

학창 시절에 안풀리던 수학 문제가 집중 모드에서 분산 모드로 전환했을 때 풀렸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집중을 계속 하는 것보다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잠깐 자는게 문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줬던 기억이 있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부분을  명료하고 정확하게 정리된 글을 보니  신뢰가 된다.
아이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때 이 책을 다시 보며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사실 벌써 아이에게 몇 부분을 읽어줬더니 신뢰하며 본인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했다.)
 열심히 하고 있고, 잘하는 것 같은데 시험 성적이 그만큼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된다면 잘못된 학습법으로 공부하고 있는건 아닌지 점검이 필요할 것이다. "이과형 두뇌 활용법"을 통해 도움 받으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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