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만3세가 되지 않은 둘째아이는 아직 소근육이 발달 하진 않았지만, 오빠를 보며 늘 공부하고 싶어하고, 색칠하고 싶어한답니다.
그림책을 통해 도형, 색깔, 동물, 곤충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손으로 클레이를 만들거나 색칠하기를 좋아하는데, 그 흥미를 좀 더 이끌어주기 충분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유아 공부 두뇌 깨우기" 는 4~6세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이용해 색깔에 접근하고 있어요. 색깔에 대해 알아본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부분에는 해당되는 색깔이 비어있어 색칠해주면 되어요.
비버를 무슨 색으로 칠해주면 될까요?
갈색으로 색칠하고 아래, 위 그림에서 서로 다른 점을 찾아 틀린 그림 찾기도 할 수 있어요.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집중력도 올리고, 두뇌도 풀가동시켜보아요^^
저희 아이는 shapes 라는 책을 통해 특히 도형을 좋아하는데, 손으로 짚어가며 square, triangle, circle 읽더라구요.
특히나 도형은 재미있는점이 우리 생활 곳곳에 도형이 있다는 점이에요.
우리 생활에 도형이 어떤 모습으로 숨어있는지 찾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같아요^^
책을 통해 숨은 도형들을 찾아보며 서로 얼굴을 보며 도형들을 찾을 수도 있어요.
아이 얼굴이 동그랗게 그리며 써~~클 이라고 말하면 아이는 까르르 웃으며 좋아한답니다.
도형 나오면 또 재미있는게 패턴이지요~~
패턴은 마치 음률과도 같아요.
리듬과 함께 패턴을 읽어주면 노래부르는 것처럼 좋아해요^^
모든 과정을 다 마쳤나요?
이제 상 받을 차례네요^^
상 받을 땐 진짜 시상식처럼 두 손으로 상장 내용을 읽어주고 작은 상품과 함께 상을 주어요. 아이가 보상 받는 심리가 생기고, 다른 활동을 열심히 하는 원동력도 된답니다.^^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시리즈는 알파벳, 선긋기, 숫자, 색칠하기가 있네요^^
다른 책들도 아이와 만나보면 아이가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질 것 같아요^^
도치맘까페에서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