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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이민경 지음, 배현주 그림 / 현암주니어 / 2016년 7월
평점 :
아이와 엄마가 행복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은
현암주니어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민경 글작가님의 이야기에
<꼬마 이웃, 미루>로 친근한 느낌이 드는 배현주 그림작가님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들의 유치원때 생활이 생각나기도 하며,
초등생 아들도 유치원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살짝 내비치기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