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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체질밥상
임부돌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로 몸의 여기저기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 자신의 몸을 조금 더 잘 챙겨 보고 싶다는 마음에 몸에 좋은 것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특히나 잘 먹어야 운동도 하고 직장도 잘 다녀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자연의 것 혹은 균형 잡힌 영양식들에 관심이 생겨납니다. 건강을 잘 챙겨 볼 수 있게 도와줄 [오색체질밥상]을 만나보았습니다.
숲속의원 원장 임부돌은 암 환자를 위한 건강 식단을 개발하면서 경험했던 밥상을 바탕으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및 치유문화생활로 활성화하여 4계절이 담긴 7일 21끼의 오색체질밥상을 알려줍니다. 건강한 밥상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맞춤 식단을 실습하며 치유와 변화를 느껴보게 합니다.
[오색체질밥상]은 처음에 생각한 방향의 책과 달라 조금 놀랐지만, 건강한 식단을 위한 조금 더 강한 실천과 스스로 노력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점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단순한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음식을 처음 접하면서의 마음과 식재료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오색체질밥상]은 자신만의 7일 21끼의 주제별 식단을 구성해 볼 수 있게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이 허약해질수록 맛을 단순화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해 보면서 맞춤 식단뿐만 아니라 똑똑한 식재료 보관법 및 주방 도구 선택, 음식 조리법, 뒷정리까지 다시 한번 생활습관에 대한 전반적인 마음들을 확인해 보게 합니다.
작가의집 [오색체질밥상]은 치유로서의 식단 철학이 담긴 오색체질밥상을 통해 자신만의 건강식단을 세워보고 실천해 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