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주간심송 필사단에 선정되어 나무생각에서 지원(제공)받은 도서를 쓰고 남기는 시간입니다.표지가 무척이나 인상깊은 필사집.이번에는 보라빛으로 릴케의 시 필사집으로 만나게 됩니다.릴케. 바로 가을밤 별 헤는 시인의 시에서 처음 만난 릴케.시인의 시간을 사로잡았던 릴케의 시를 필사하면서 시인의 그 시인에 대한 마음을 조금은 알 듯 합니다.시인이 가진 그 기억이 필사하는 종이 끝에서 새겨지고, 스며들어갑니다. 나무생각에서 출간된 필사집이 좋습니다. 시는 보는 것이 아니라 시는 쓰는 것임을 깨우치며.당신의 가을에 필사와 시로 가을을 가득채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