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순간 영원을 살고 - 시인 엄마와 소설가 딸의 찬란하고 투명한 생의 단어들
장은옥.김현경 지음, 안소영 그림 / 청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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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이 책을 읽었습니다. 소리 없는 눈물로 마음에 모시게 되는 시와 산문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딸, 떠나는 시간과 남겨진 시간을 보듬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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