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디푸른
김연경 지음 / 강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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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학을 하고 있는 두 청춘의 남녀가 가지는 비극과 희극의 꿈. 그러나 현실은 생을 옥죄는 고무줄처럼..그들을 조으는데..생과 사는 어느 한 순간의 문장 부호로 남아있음을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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