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수첩 1 알베르 카뮈 전집 11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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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퀴 정말 어렵고 답답한 글의 작가다.


하지만 나는 그의 어렵고 시니컬한 그 글이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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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수첩 3 알베르 카뮈 전집 9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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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일기나 연습장, 혹은 낙서장을 보면 재밌는 기분이 드는 경험을 한,두번 해본 사람들은 읽어볼만하다...재미보다는 그 속에 멋진 문장들이 많다는 것이 좋은 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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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수첩 2 알베르 카뮈 전집 14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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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작가는 무엇을 해도 좋다 하는 사람 한,두명은 있을것이다.


나는 국내에서는 김훈이고, 외국에서는 바로 까뮈다...


그의 어렵고 가끔은 넋두리에 가까운 책이지만 나는 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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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을 열치다 - 한시에 담은 二十四절기의 마음
김풍기 지음 / 푸르메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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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사람들의 글은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있다.


계절과 시간, 공간을 모두 사랑하는 옛 사람들의 정취와 그리움이 물씬 풍겨나는 책이다.


읽어보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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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생각한다 - 과학 속 사상, 사상 속 과학
이상욱.홍성욱.장대익.이중원 지음 / 동아시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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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카이스트에 국문과를 나온 김탁환 교수가 있고, 전봉관 교수가 있듯이 이제는 인문과 사회 과학이 융합된 통섭의 시각과 생각이 필요하다...


홍성욱 교수나 장대익 교수 모두 이러한 분야에서는 앞 선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이택은 과학으로 여러가지 사회현상이나 생활에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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