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생각한다 - 과학 속 사상, 사상 속 과학
이상욱.홍성욱.장대익.이중원 지음 / 동아시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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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카이스트에 국문과를 나온 김탁환 교수가 있고, 전봉관 교수가 있듯이 이제는 인문과 사회 과학이 융합된 통섭의 시각과 생각이 필요하다...


홍성욱 교수나 장대익 교수 모두 이러한 분야에서는 앞 선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이택은 과학으로 여러가지 사회현상이나 생활에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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