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1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휴머니스트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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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의 소설에서 나는 진한 삶의 페이소스를 느낀다. 그의 허삼관 매혈기를 재미나게 읽었는데 또 읽고 싶어서 이렇게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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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광인 - 하 - 백탑파白塔派, 그 세 번째 이야기 백탑파 시리즈 2
김탁환 지음 / 민음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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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각본 살인사건, 열녀문의 비밀에 이은 백탑파 시리즈의 연속이다. 우선 그의 소설은 물론 허구인줄 알지만 읽고 나면 무언가가 남는게 있다. 재미도 있고,,,나는 오늘도 이분의 소설을 읽으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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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 - 조선 천재 1000명이 죽음으로 내몰린 사건의 재구성
신정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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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문 인터뷰에서 이분의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가난해서 초등학교 졸업이 그의 학력의 전부라고...중,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통과했고, 대학은 문턱도 밟아보지 못했다고 한다. 나도 그의 다시쓰는 택리지를 재미나게 읽었는데 왜 저자의 소개란에 학교사항을 안 써놓았을까 했는데...이제야 알게 되었다. 하지만 대학을 못 나온게 머 어떻단 말인가...난 이분의 글을 보면서 후련함, 그리고 우리 땅, 우리 역사에 시원함을 느낀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걸로 된거 아닌가? 이책도 우리의 역사를 그간 답답함에서 시원함으로 풀어내는 책이다.

조선 최고의 모반사건 정여립의 난을 서인의 눈으로 기록된 날조된 역사가 아닌 (물론 작가의 상상이 어느정도 개입했지만) 어느정도 사료에 기초한 새로운 우리의 역사를 썼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많이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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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지음, 크빈트 부흐홀츠 그림,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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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예전에 판이 바뀌기 전에 샀는데 내용은 별로 변한게 없는데 가격이 엄청 올랐다. 

우리나라 출판계의 병폐인거 같다... 

 똑같은 책 판만 바꾸고 껍데기 바꿔서 돈 올려받기... 

제발 외국처럼 좋은 책을 싸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책 내용은 괜찮다. 번역도 고려대 교수님인 김화영 교수님의 번역이라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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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시대 - 신세계에서의 모험
앨런 그린스펀 지음, 현대경제연구원 옮김 / 북앳북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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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RB의장 앨런 그린스펀의 자서전이다. 앨런 그린스펀이라면 우리 한국은행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중앙은행의 의장으로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 햇던 사람이다. 그는 애초에는 미국의 음악 명문 줄리어드 음애에서 클러레넷을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뉴욕 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석,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기업을 경영하다가 닉슨 대통령의 경제자문관을 시작으로 이후 18년간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으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일화를 남긴다. 여기서 한국 IMF구제금융에 관한 비화도 나온다. 그는 재임중 미국의 호황기와 침체기에 베교적 무난한 대응으로 미국을 세계 최강대국으로 유지한 최고의 인물로 꼽힌다. 하지만 그의 퇴임 후 적지않은 문제점도 드러나는 등 그에 대한 공과의 평가는 이제부터 냉철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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