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시대 - 신세계에서의 모험
앨런 그린스펀 지음, 현대경제연구원 옮김 / 북앳북스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미국 FRB의장 앨런 그린스펀의 자서전이다. 앨런 그린스펀이라면 우리 한국은행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중앙은행의 의장으로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 햇던 사람이다. 그는 애초에는 미국의 음악 명문 줄리어드 음애에서 클러레넷을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뉴욕 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석,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기업을 경영하다가 닉슨 대통령의 경제자문관을 시작으로 이후 18년간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으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일화를 남긴다. 여기서 한국 IMF구제금융에 관한 비화도 나온다. 그는 재임중 미국의 호황기와 침체기에 베교적 무난한 대응으로 미국을 세계 최강대국으로 유지한 최고의 인물로 꼽힌다. 하지만 그의 퇴임 후 적지않은 문제점도 드러나는 등 그에 대한 공과의 평가는 이제부터 냉철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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