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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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읽으며 '행복이란, 내안의 만족을 찾는 것' 이란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

한국사회? 빡빡하다.

초등학교부터 학원을 몇 개씩 다니면서,

중학교, 고등학교부터 선행학습이다 머다 치열한 입시준비,

대학교가면 취업걱정,

대기업가면 결혼에 집 걱정, 영어공부, 자기계발...

온갖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모든 환경을 즐기지

못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피워낸 두 여자가 만들어내는 인간드라마로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여성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그려낸 책이다.

저자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지금은 미국으로

망명해서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소설로 쓰면서 그의 조국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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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다 - 문재인의 힘
문재인 지음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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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했다.

그의 정치나 신념도 좋았지만, 풋풋한 인간미 나는 그의 생각, 언행이

더 좋았다.

그런 그를 상실한 이 시대, 이 시간이 솔직히 마음이 아프다.

10~20년은 더 그의 사상과 언행과 그의 대통령 시절을 담은 책, 기록 등이

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그가 끌렸다. 정치를 떠나서...

 

그런 그의 충실한 후계자 혹은 동반자라고 할 수 있는 문재인 의원의 운명을 보고

그의 이야기에, 그들의 5년에 다시금 공감하게 되었다.

그들은 기존의 무수한 많은 기득권층에 좌절하고, 아픔을 겪고,

결국 그들을 뛰어넘지 못했을 뿐이다.

그들에게 5년이라는 시간은 짧았다.

'운명'이 지난 5년을 돌아본 책이라면,

이 책은 문재인정부가 들어선다면이라는 가정 하에

앞으로의 5년을 써 놓은 책이다.

물론 일반론적인 이야기가 많은 것은 아쉬운 점이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음이라...

그의 용기에, 그의 앞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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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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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 최고의 여성작가이면서,

또한 많은 사회적 이슈를 낳는 그녀다...

공지영씨 글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때로는 사회의 어두운 곳을 보면서 분개하기도 했던 것 같다.

 

이 책은 수도원을 거닐면서 작가가 쓴 마음의 생각을 옮긴 책이다.

읽어보면 따뜻해지고, 떠나고 싶어진다.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지칠 때가 많은데

그럴때 이러한 책을 보면서 다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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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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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나에게 추천해 준 한사람이 있었다...

이제는 연락조차 할 수 없는, 혹은 어디서 뭘 하는지도 모르는...

 

공지영 작가가 딸에게 주는 힘을 실어주는 한마디, 한마디를

엮은 책이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힘을 얻고 싶은,,,

언제나 내편이어준 그사람이 그립고...

다시 그러한 사람을 찾는...

인생은 그러한 일의 연속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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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누구나 사랑에 빠진다 -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 101
옥토퍼스 퍼블리싱 그룹 엮음, 김수림 옮김 / 쌤앤파커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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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번씩 문득문득 생각나는 단어일 것이다.

그런 세상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짧은 글을 실은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여행지를 사랑하는 누군가와 거닌다면

그것이야말로 행복이고, 인생의 목적일 것이다.

 

그곳에선 누구나 사랑에 빠지고, 사랑이 더 커질 것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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