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8 (한정판) - 밝은 미래
호리코시 코헤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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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토 준대서 샀는데 소득공제 안되서 두번 결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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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4차 산업혁명 100문 100답
연대성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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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에서 가장 쉬운 4차 산업혁명 100문 100답

4차 산업혁명에는 관심이 많지만 용어들이나 모르는 부분이 많아 읽어본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4차 산업혁명 100문 100답입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포인트만 쉽게 설명하는 가이드북입니다.막상 다 아는것 같은데 모르는 용어들이 많고 기술이나 비지니스 부분에서 생소한 부분도 많은게 4차 산업혁명인것 같습니다.

지금 진행되는 부분도 모르는게 많지만 이 책이 100문 100답이라 흥미로운 부분부터 골라서 읽었어요.




미래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상식을 담은 책.

저는 책을 읽기전 책의 앞뒤면과 머리말을 읽고 시작하는 편이예요.

뒷면에 흥미로운 이 책의 본문구절이 나와있었어요.


우리는 물어야한다.

나의 일상은 IT로 인해 풍요로워졌는가?

그리고 요구해야한다.

'4차 산업혁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싶다.

기업과 기술이 나를 행복하게 하기위해 어떠한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다가올 혁명이 나에게 자유를 허락하는지 복종을 요구하는지 알고 싶다.'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기대와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건네는 문구인것 같아요.



사람은 시간이든 기계든 끌려가지 말라고 주도적으로 해야하는거라고 배우는데 현실은 시간에 쫓기고 기계에 너무 의존하기도 하죠.

저는 아직 주도적인 사람이 되지 못했어요.아직도 시간에 끌려 기계에 의지해 무언가를 해결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 정착되기전 우리는 질문을 해야하고 삶을 바꿀 권력은 기술에게 빼앗기지 않고 도움을 받는 식으로 살아야 영화처럼 기계에게 주객전도되는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3차 산업혁명은'공유'를 말한다면 4차 산업혁명을 '융합'이라 칭하는 말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요즘입니다.



이 책은 산업혁명의 실제모습과 그리고 용어들을 간결하게 정리해 놓아서 보기 편합니다.


기알못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말 그대로 가이드북에 충실합니다.

이과목은 볼때마다 거부감이 들었는데 책에 4차산업혁명을 주도해 기업들이 어떠한 일들을 벌이고 있는지 나와있어서 흥미로운 글들이 많았어요.익숙한 회사들이라 언젠가 소비를 해야할텐데 지표도 된 느낌이었습니다.




인터넷의 종류도 두가지로 나뉜다고 하니 여러 용어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 많이 생겼네요.지금까지 그냥 몰랐던 건지도ㅋㅋ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용어들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분을 알기 위한 재미있는 가이드북이었습니다.

찬찬히 더 읽어보고 저도 다가오는 미래를 현명하게 준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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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쁘게 산다고 해결되진 않아 -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진 현대인의 시간빈곤에 관한 아이러니
한중섭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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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실 바쁘게 산다고 000 해결되진 않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유쾌하게 바쁨이란것을 

제대로 알려주는 유쾌한 책

'사실 바쁘게 산다고 000 해결되진 않아'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더 000에 들어갈 말은

모든게 일까요?

제목도 신선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은 사람이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

먹고,자고,소소한 행복을 느낄 시간마저

포기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있다라고

하고 있어요.

그런면도 많은것 같아요.

저처럼 뭐 ㅋㅋㅋ놀때는 주구장창 놀아버리는

사람은 바빠야겠지만요.ㅋㅋㅋ




책의 처음은 스리랑카의 기차로 시작해요.

스리랑카에 있는 기차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느리게 움직이는 기차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여행가서 힐링을 하는 이유는

바쁘게 쫓기지 않고

느리게도 지내보고 

온전히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인것 같아요.

저는 여행보다는 자는것을 좋아합니다만.





이 책에는 현대인의 바쁨을

다양하게 말해주고 있어요.

제목부터 흥미롭지 않으신가요?

바쁨 공화국..ㅋㅋㅋ

한국이 특히 빨리빨리가 더 심한것 같아서

저는 느린 사람중에 한명인데

성격급한 사람이랑은 잘 안맞게 되더라구요.

제 친구도 여유를 가지길 바라며

그런데 저는 좀 빨라지길 바라면

재미있게 책을 읽었습니다.





원시인과 현대인의 비교로 시작하는

바쁨의 지배 파트1.

바쁨은 태초부터 생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생겨난 의미.

역사와 철학,정치와 경제등 다양한 부분을 통해

바쁨을 얘기해주는 책으로

배경지식도 알 수 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저도 책을 읽을 시간은 꼭 남겨두고

바쁨에 쫓기지 않는,

하지만 게으르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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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 - 소비자를 사로잡는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텔링 전략
염승선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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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


이번에 읽어본 책은 브랜드 스토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

유명한 애플이란 브랜드는 대부분 알고 계시죠.

이 책은 브랜드와 그리고 브랜드텔링,우수브랜드의 사례를

들어서 브랜드를 만들어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인문학적 부분의 통찰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입니다.




저도 1인브랜드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고 어떤 스토리를 담고

그리고 어떻게 운영을 해야하는지

평소에도 궁금해하는 사람이라

애플을 예로 든 이 브랜드에 관한 책이 궁금했었었어요.




파는것이 아니라

팔리는것으로 만드는 브랜드 스토리의 힘.

애플이 메인이지만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의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첫번째 프롤로그에서 알 수 있는점은

브랜딩과 마케팅은 전혀 다른 별개의 개념이라는것입니다.

마케팅과 브랜드를 같게 생각했는데

브랜딩은 무형자산가치를 얻고자 하는 주된가치라고 합니다.




물건이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가 물건을 만든다.

이렇게 시작된 브랜드텔링의 필요성.

왠지 이말이 생각이 나네요.

동물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

브랜드가 그 회사의 이름이니까 

더 신중하게 만들어야 되는




책은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은 브랜드텔링에 집중한

여러 브랜드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브랜드의 시작부터

그 브랜드의 이야기를 만들고

여러사람들에게 각인될 수 있게

노력하는 많은 회사들을 알 수 있어서

개인의 브랜드를 만들기전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어서 저만의 시그니처가 담긴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졌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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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7 (한정판) - 르밀리옹
호리코시 코헤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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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한정판 구매함.어나더커버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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