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5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5
김용세.김병섭 지음, 센개 그림 / 꿈터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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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을 기다렸다.

공부가 잘되는 맛, 슬픔을 녹이는 맛, 일주일만 젊어지는 맛, 진심을 느끼는 맛

4가지의 맛이 무엇일까 궁금함에 책을 받자 마자 펼쳐 읽었다.

공부가 잘되는 맛에서 지훈은 40점, 45점, 45점, 40점이라는 일관성 있는 수학점수를 맞는 아이다.

어느날 전학생 영재의 가시돋친 말에 상처입고 집에 가는 길. 우연히 도깨비 식장에서 공부가 잘되는 맛을 먹고 수학 시험을 100점을 맞는다. 그렇지만..... 책을 통해서 이후를 확인하기 바란다.

 

슬픔을 녹이는 맛은 수아를 구해준 해피라는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이를 슬퍼하던 수아에게 무슨일이 있었는데.. 그 일은?

일주일만 젊어지는 맛은 새아빠와 함께 살게된 민서는 어느날 팔에 상처를 가지고 할머니를 만났다. 민서 할머니 강정순은 그런 민서가 걱정이 되었다.민서에게는 무슨일이 일었났을까?

진심을 느끼는 맛은 서준이의 진심을 알수 있는 날이 오겠지? 서준의 진심은 무엇일까?

 

신기한 맛 도깨지 식당의 4가지 각양각색의 맛을 내는 도화랑은 여전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도화랑은 왜 이런 맛을 만들어 사람들을 돕는 것인지 알수 없지만, 도깨비 식장의 다양한 맛이 앞으로도 기대되어 진다. 도화랑은 왜 머리카락을 음식값으로 받고, 언제까지 이와 같은 음식으로 사람들을 도우며 베일에 쌓여 있을지 궁금하다. 도화랑의 비밀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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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급수표 받아쓰기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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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입학하면 꼭 하는 받아쓰기, 두아이를 키우면서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 나이 터울이 있다보니, 교육과정이 다른것도 있고, 교육환경이 달라진 것을  확연하게 느낄수가 있다. 첫째 아이떄는 받아쓰기가 의무처럼 했었다.

그 받아쓰기를 백점 맞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글씨도 바르게 써야 하고

초등학교 1,2학년의 성적을 대변하는 척도였다.

 

그런데 둘째 아이를 키울때는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지 않았다.

당연히 집에서도 나지 시키지 않았고, 둘째 아이는 글씨도 바르게 쓰지 않고, 맞춤법도 틀린다.

3학년때 담임선생님께 글씨와 맞춤법에 관해서 지적사항을 들었다.

상담할때 말씀해 주셨다. 첫째아이 신경 그만 쓰고 둘째 아이 신경쓰라고.. ^^;;

농담같은 친근함에 주신 말씀이셨지만, 맞다. 첫째 아이는 참 교과서적으로 키웠는데

둘째 아이는 자유롭게 키웠다.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1,2학년때 강제성을 가진 받아쓰기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서평책으로 더욱 신청한듯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둘째 아이에게 받아쓰기 연습을 시키고, 글씨를 바르게 쓰는 법을 가르치고 맞춤법을 가리치기 위해서 말이다.

 

꼭 초등학교 1,2학년만 할것이 아니라. 성인이라도 맞춤법과 바른 글씨를 원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나 역시 한번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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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급수표 받아쓰기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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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입학하면 꼭 하는 받아쓰기, 두아이를 키우면서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 나이 터울이 있다보니, 교육과정이 다른것도 있고, 교육환경이 달라진 것을  확연하게 느낄수가 있다. 첫째 아이떄는 받아쓰기가 의무처럼 했었다.

그 받아쓰기를 백점 맞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글씨도 바르게 써야 하고

초등학교 1,2학년의 성적을 대변하는 척도였다.

 

그런데 둘째 아이를 키울때는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지 않았다.

당연히 집에서도 나지 시키지 않았고, 둘째 아이는 글씨도 바르게 쓰지 않고, 맞춤법도 틀린다.

3학년때 담임선생님께 글씨와 맞춤법에 관해서 지적사항을 들었다.

상담할때 말씀해 주셨다. 첫째아이 신경 그만 쓰고 둘째 아이 신경쓰라고.. ^^;;

농담같은 친근함에 주신 말씀이셨지만, 맞다. 첫째 아이는 참 교과서적으로 키웠는데

둘째 아이는 자유롭게 키웠다.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1,2학년때 강제성을 가진 받아쓰기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서평책으로 더욱 신청한듯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둘째 아이에게 받아쓰기 연습을 시키고, 글씨를 바르게 쓰는 법을 가르치고 맞춤법을 가리치기 위해서 말이다.

 

꼭 초등학교 1,2학년만 할것이 아니라. 성인이라도 맞춤법과 바른 글씨를 원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나 역시 한번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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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나의 힘 명주 어린이 미래 시리즈
최영.최다니 지음 / 명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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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나의 힘은 영업의신조이와 희망이가 같이 쓴 메타버스 책이다.

희망이가 메타베스가 무엇인지 불어보면서 시작된 이야기 초등학생 5학년인 희망이에게 메타버스 세상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메타버스를 이야기 하기 위해서 친절하게 인류를 어떻게 진화해 왔는가를 시작으로 차원의 진화, 통신의 진화, 인류 문명의 진화, 화폐의 진화, 인류 진화의 미래 베타버스까지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메타버스의 실제 모슴을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현재의 메타버스를 설명하기 위해서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게더타운, 제페토, 오프랜드. 모여봐요 도물의 숲 등 다양한 현재의 메타버스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메타버스를 위한 첨단 기술인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확장현실, 대체불가토큰, 5g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하지만, 현재 메타버스에서 어떻게 감각을 구현할지?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기타 센서들을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연구해야 할 이유를 설명했다.

이 책은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잘 설명하였다.

하지만 메타버스가 대중화되고 널리 보급되고 사용된다면 다행히 부작용 또한 나타나게 될것이다.

미래의 대한 긍정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우려가 공존하기에 올바른 기술의 개발 및 적용, 건전한 활요을 위한 문화 정착이 필수적일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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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it5004 2023-07-27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송 잘 받아서 잘~읽었습니다. 아이들수업 생각하며 구매했습니다. 방학인데 아이들과 메타버스 입문서로 읽으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꿀벌의 예언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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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네모스: 존재의 세 가지 이유

우리가 태어나는 이유는 세가지 때문이다.

1. 배우기 위해

2. 경험가 위해

3.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이 문장이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이유일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다.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리지는 순간 인간에게 남은 시간은 4년 뿐이다” 라는 아인슈타인의 얘기처럼 꿀벙이 사라진 세계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꿀벌의 예언에서도 가상의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꿀벌이 사라지자 연쇄작용으로 열매맺지 못한 식물이 늘어나고, 식량난으로 전쟁이 나며 제3차 세계대전이 벌어진다.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기후위기도 최약을 맞이하고 있다. 소설 속 주공인 르네는 이런 미래의 상황을 최면이라는 방법으로 알게 된다.

이번 소설의 주인공 르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전 소설 ‘기억’ 속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연작 개념인데. 최면을 통해서 환상적인 연행을 하고 수많은 인연을 만났던 르네와 그 파트너 오월이 또 등장한다. 소설 초반 의뢰인에게 최면을 하지만,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한 죽음으로

르네는 재판에 넘겨지고 실형을 선고받게 된다. 

꿀벌이 사라진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과거의 일이 어떻게 미래까지 영향을 끼치는가? 미래의 일을 예측했을 때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류는 3보 전진하고 나서 2부 후퇴한다.

그런 다음 또 3보 전진하지만, 어김없이 2보 후퇴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인류는 뒷걸음질 치기보다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셈이다. “ 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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