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나이 드는 기쁨
마스노 슌묘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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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나이드는 기쁨🤍
_마스노 슌묘 / 나무생각_


-마스노슌묘
겐코지 주지 스님이며, 정원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선사상과 일본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활동으로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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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이가 든다. 나이 드는 것을 슬프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도 20대때는 30대가 되는 것이 싫었는데 30대 중반쯤부터는 나이는 그냥 숫자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 아직까지 나에게는 늙는다는것이 확 와닿지는 않지만 나이를 먹어야만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과 삶의 지혜가 있기 때문에 늙음도 얼마든지 즐겁게 누릴 수 있다고 “심플하게 나이드는 기쁨”의 작가 마스노슌묘는 이야기한다.
책 표지부터 심플하고 깔끔해서 궁금했던 이 책은 행복한 노년을 위해 어떤 것이 중요한지,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가야하는지 간결하게 설명해 준다.

놓치고 싶지 않은 부분, 기억하면 좋은 말씀이 꽤 많다.

복잡함을 덜어내고 간소함을 배워야 하며,
나이들어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도 구분해야한다.
살아있는 한 나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
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려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필요하다.

🤍
오늘과 같은 날은 하루도 없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한다

🤍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사람이야말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

🤍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 온 자신을 스스로 칭찬해주자.

🤍
매일의 작은 행복을 소중하게 여긴다.

🤍
오늘의 삶이 내일을 만든다.
만약 기쁘고 즐거운 내일을 맞이하고 싶다면 오늘 그런 마음으로 살아보는 것이 어떨까. 희망이 있는 내일을 맞이하고 싶다면 희망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보면 어떨까. 그런 순간순간의 자신의 모습이 인생을 만들어간다.




@namu_books 에서 도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jugansimsong 분들과 함께 읽고 필사해요👏🏻👏🏻👏🏻



#도서제공 #나무생각 #심플하게나이드는기쁨 #마스노슌묘 #주간심송 #필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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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은 행복을 공부하라 -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도 행복을 배운다
탈 벤 샤하르 지음, 손영인 옮김 / 좋은생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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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불행때문에 행복을 연구하기 시작했다는 작가님을 통해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그리고 나는 지금 행복한가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다. 한번 열심히 읽고 행복을 배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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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나이 드는 기쁨
마스노 슌묘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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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부모님도 점점 나이들어 가심이 보이는데 이책은 나이들어간다는게 무엇인지 어떻게 나이들어가라고 하는지 알려줄 것 같다. 표지부터 심플한 느낌이라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처럼 내 삶도 깔끔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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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힘껏 산다 - 식물로부터 배운 유연하고도 단단한 삶에 대하여
정재경 지음 / 샘터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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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지켜보다 보면 그 생명의 신비함과 소중함이 느껴지잖아요!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다양한 식물들을 통해 삶에 대해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 책입니다. 잘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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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른 등을 만질 때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엄마 그리고 나
양정훈 지음 / 수오서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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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른 등을 만질 때
🪴양정훈 지음 / 수오서재

@jugansimsong
@suobooks
@x.is.cure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엄마 그리고 나-

”엄마는 한 번도 늦은 적이 없었다.
나는 언제나 엄마를 늦게 늦게 발견하고 말았다.“

p.132
화내지 않기
슬프지 않기
미안해하지 않기

p.151
꽃하나 기억이 좋아서 한철 전부 아름다울 수 있을까. 잎이 질때마다 새꽃을 들이면 두고두고 봄일까. 작고 힘센 수선화 한다발이 엄마곁에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p.202
정훈아 너무 슬퍼하지 말고 살아
너 혼자 다하려고 하지 말고 살아
우리 정훈이 절대로 절대로 욕먹지 말고 살아

p.220
날마다 사랑하는 이의 고통을 지켜보고 이별을 두려워하고 떨치려해도 자꾸 죽음을 떠올리는 날들은 일상을 다 집어 삼켜버렸다.

p.274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엄마의 지금을 최대한 오래 눈에 담아두는 것 뿐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울컥울컥 눈물이 흐른다.
입원치료, 통원치료를 해야할지 요양병원에 가야할지 고민하고
엄마의 투병생활을 함께하며 울고웃고 화내고 후회하는 작가님의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져 슬프고 앞으로 이런 날이 올까 두렵다.
항암치료와 부작용으로 힘들어하시는 엄마,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가족들,
검사 후 수치를 확인하며 엄마에게 말하지 못하고 미루는 마음,
의사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희망과 무력감 사이를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그 마음을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
하지만 앞으로의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작가님에게 많이 배운다.

건강하게 살아계심에 감사하며
사랑한다는 말과 그 마음 표현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의마른등을만질때 #양정훈지음 #수오서재 #주간심송 #jugansimsong #2차필사리뷰 #함께읽고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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