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 고요히 성찰하며 마음의 질서를 세우는 《명상록》 클래식 루틴 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김익성 옮김 / 청아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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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청아

🌟
청아출판사의 클래식 루틴 시리즈는 고전읽기를 일상 속 하나의 습관으로 제안한다.
고전은 시대를 초월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그 안에 담긴 지혜를 배우고 삶에 적용하게 한다.
고대 로마의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전쟁터와 정무의 중심에서 매일 밤낮으로 그가 자신을 다잡기 위해 남긴 개인적인 기록으로, 스스로에게 던진 철학적 훈계와 자기 성찰이 담겨 있다.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하는 일상 속에서 이 책을 읽어보고 필사하는 시간은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나를 위한 시간이었다.
매일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 지쳐있을 때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읽으면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며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
내면의 신성을 순수하게 지키는 삶

올바른 이성을 따라, 지금 너에게 맡겨진 일을
부수적인 일로 여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
성실하고 용감하게 수행하라.
네 안의 신성을 마치 당장이라도
창조주에게 되돌려주어야 할 것처럼 순결한 상태로 지켜내라.
그리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아무것도 겁내지 마라.
자연이 허락한 현재의 활동에 만족하고,
네가 내뱉는 말은 늘 한치의 거짓도 없이 진실하도록 해라.
그리하면 너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를 가로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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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찰나의 연속이며,
우리가 실제로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언제나 ‘지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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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자기 영혼보다 더 평화롭고
근심없는 피난처는 그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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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의 행동 안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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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에서 늘 정신적 여유를 잃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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