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너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 - 정영욱 문장 필사집
정영욱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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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모든 사랑스러운 말들은 너를 위해 태어난 것 같디
📘정영욱
📗북로그컴퍼니

🌿우리눈 존재만으로 사랑스럽다, 아름답다
-10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독보적인 에세이스트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의 정영욱 작가 첫 필사집

-이 책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직접 문장을 써내려가도록 구성된 ‘필사’중심의 책이다. 감성적인 짧은 글귀와 함께 필사할 수 있는 여백이 있다. 작가는 문장을 적으며 각자의 사랑과 아픔을 치유하기를 권한다.
타인에게 건네고 싶은 혹은 스스로에게 위로가 필요한 모든 따뜻한 말들을 나만의 글씨로 되새기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더 나은 사랑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눈으로만 읽지않고 작가의 문장을 한문장 한문장 적다보면 과거의 아픔들은 담담해지게 되고 사랑의 기억은 더 아름답게 남을 것이다.

📖
진정으로
즐거운 삶을 살자.

즐거운 삶이기를 바란다.
재미있어서 하하호호 웃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즐거운 삶
즐거움이란
반드시 콧노래가 새어 나오는 순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삶에 가득한 역경 속에서도,
새벽을 유영하는 충동적인 감정들 속에서도,
부정에 잠식되지 않고 굳건한 것
나에게 온 시련을 나아감의 수단으로 삼고 살아내는 것
나와 당신의 삶이 즐거운 삶이기를 바란다


📖
진정 어른이된다는것

진정 어른이 된다는 것은
배움의 굴레 속에서 나에게 이로운 면을
스스로 골라내는 과정이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며 생겨난 감각을
나의 삶에 걸맞은 형태로 옮겨
나를 지지하는 일이다.
수만 권의 책이나
수많은 동기 부여 영상보다도
결국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행하며 나에게 맞는 방향을 알아가는 것이다.
만족하는 삶의 열쇠는
오직 나 자신에게서 나온다.

📖
아주 작은 것의 힘

아주 작은 것에도 기쁠 수 있느냐 아니냐로
나의 행복이 결정된다.
아주 작은 것을 흘려보낼 수 있느냐 아니냐로
나의 불안이 결정된다.
아주 작은 것에 성취를 느낄 수 있느냐 아니냐로
삶의 기쁨이 결정된다
아주 작은 것에 의미를 부여하느냐 아니냐로
내일의 방향이 결정된다.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이렇게 생각해보니
아주 작은 것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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