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력 (스프링) - 하루의 위트를 키우는 일력
김영민 지음 / 김영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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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드립력2026
📙김영민
📗김영사

🍀하루의 위트를 키우는 일력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책을 읽지 않으면 마음의 여유가 더 없어지듯, 바쁘다고 드립을 무시하면 마음의 여유가 더 없어진다.”
첫장부터 너무 공감이 가는 문장이라 김영민 교수님의 팬이 되버릴것 같은 느낌이다.

김영민 교수님의 첫 일력인 “드립력”은 《가벼운 고백》에서 고른 365개의 문장을 선별해 엮었다고 한다.

너무 위트도 없고 드립도 없어서 말을 잘하고 싶어서 읽게된 일력 “드립력2026”은 단순하게 웃긴 농담이 아닌 읽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더 생각하게 하는 문장들이 담겨있다.
달력의 색감도 예쁘고 짧은 문장 구성으로 필사하기에도 너무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벼운 드립인 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뭔가 명언같기도 하고 농담같은데 곱씹어보게 하며 나의 태도와 생각, 말버릇까지 돌아보게 된다. 뭔가 자아성찰을 하게 되는 기분이다.
이 책은 달력처럼 그날에 맞게 하루 한 문장씩 읽어도 좋고, 넘겨보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읽고 필사도 해보고 오래 생각해봐도 좋을것이다.

📖
할수있는 일을 하고, 할수없는 일을 하지 말자.
이 다짐만 지킬수있으면 된것이다.

공부는 한가할 때가 아니라 바쁠 때 하는거다.
그리고 공부는 바쁠 때 더 잘된다.

한숨과 심호흡의 차이를 생각 한다.
대개 그렇지만, 종이 한장차이가 많은 것을 바꾼다.
그 한장의 차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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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자제력이있다는 증거로서,
가끔 음식을 남기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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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아래를 날 것이냐. 구름 속을 날 것이냐.
구름위를 날 것이냐. 구름 아래에서는 비를 맞아야 하고, 구름 속에서는 시계가 흐리지만, 구름 위에서는 날씨에 상관없이 자유롭다.

📖
경청은 중요하다.
이 경청에는 자신에 대한 경청도 포함된다.

#도서제공 #드립력 #김영민
#김영사 #만년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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