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도, 궂은 날도 모여 인생이 꽃 피리 - 마음에 쓰는 에세이 필사 노트
오유선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맑은 날도, 궂은 날도 모여 인생이 꽃피리
📗오유선
📙베이직북스

⭐️베이직북스 @basicbooks_official 에서 도서 제공해주셨습니다

🌸한 겨울에 찾아온 봄기운 가득한 필사책
🌸 맑은 날도, 궂은 날도 모두 지나온 당신에게

『맑은 날도 궂은 날도 모여 인생이 꽃피리 | 오유선』 은
삶의 모든 순간을 끌어안게 하는 따뜻한 에세이다.
우리는 보통 기쁜 날만 기억하고 싶어 하지만, 이 책에서는 궂은 날들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평범한 하루와 그 속에서 느낀 감정들, 지치고 흔들리던 순간들, 피하고 싶었던 시간들이 돌아보면 가장 많이 나를 키운 순간들이었다는걸 알게 된다.
결국 인생은 매일 그 모습이 다른 날씨처럼 바뀌지만, 그 모든 날들이 모여 우리만의 계절을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특별한 일들보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며, 지금 이 자리에서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위로해준다.
짧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편의 시를 읽는 것 같고, 이해와 공감이 쉽고, 필사하기에도 좋아서 잠깐 시간을 내어 나를 돌아보면 좋을 것 같다.


📖
호사를 누리는 법
가는 시간이야 막을 순 없지만,
취나물에 가지에 고추에 시래기에
봄도 있고, 여름도 있고, 가을,겨울도 있다.
흘러가는 계절을 그냥 보내지 않고
내 밥상에 담아 다시 꺼내 보는 삶.
이렇게 하루를 맛있게 살아 내는 것이
소박하지만 가장 진짜인 호사다.

📖
행복 시점은 언제부터일까
소유하지 않아도 일상은 넉넉해질 수 있고,
다 갖지 않아도 누릴 수 있는 것이 많다.
행복 시점을 나중에‘로 미루지 말자.
지금, 이 순간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
철들고 보아도 괜찮네
그래, 철들고 봐도 늦지 않다 철들고 보니 더 소중하고, 철들고 보니 더 감탄할 것들이 많다 젊은 날 미처 못 가본 곳들을 이제야 마주하며, 하루하루가 새롭다.
늦은 바람일지라도, 지금의 나는 참 괜찮다.

📖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내 삶의 기준이
타인이 되면
결국 후회가 많아진다.
눈치 보며 미뤄 왔던
나만을 위한 선택 .
이제는 나를 위해
조금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그래야
진짜 나의 삶을
살 수 있다.

#맑은날도궂은날도모여인생이꽃피리
#오유선 #베이직북스 #에세이 #필사노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