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서 만나🌸💛혜원 그림책 / 창비💛💜함께 걸으면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_표지와 뒷면에 가득 채워진 커다란 벚나무 한그루와 그 속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과 곤충, 동물들의 모습, 열매 물고 날아가는 새의 모습까지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림책_길끝에 서있는 커다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주변의 모습과 함께 달라지며 한 아이가 그 속에서 온 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밝게 웃고 있다. 계절이 바뀌고 길을 걷다가 또 다른 아이를 만나 서로 쑥스럽지만 수줍게 인사하고 친구가 되며 각자가 본 것들을 이야기 하며 더 많은 것을 느끼며 공감하고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간다._많이 커버린 아이들이지만 그림책이 주는 감동은 여전하리라 믿고 서평단에 신청했다. 아름다운 그림과 친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성장해 가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과 닮았다. 자연 속에서 그 모습을 그대로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 것 같다.📖너는 그 길에서 파랗고 노란 꽃 사이 보랏빛 꽃을 보았어꽃들 사이로 줄지어 다니는 개미들도 눈에 띄었지네가 나무 곁에 다가갔을 때, 둥근 바위에 앉아 있던 작은 새가 포르르 날아올랐어. 바람 때문인지 너 때문인지 알 수 없었지포근한 봄볕이 내리던 날, 나뭇가지에 꽃봉오리가 다닥다닥 맺혔어비가 개고 하늘이 파랗게 빛나던 날나무는 온통 꽃으로 뒤덮였지뭉게뭉게 피어난 구름 같았어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았어내가 지나친 것은 네가 보았고네가 놓친 것은 내가 보았지커다란 나무가 붉게 물든날우리는 나무 뒤로 작고 새로운 길을 걷기로 했어함께!@changbi.picturebook 에서 아름다운 그림책 제공해주셨습니다.🫶#거기에서만나 #혜원 #창비그림책 #창비 #그림책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