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지킵니다휘둘리지 않고 서로의 경계를 지키는 법-박진영 지음 / 우리학교 펴냄--서로의 경계를 존중할 때 서로가 더욱 행복하고 소중한 관계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청소년 도서 베스트셀러 ‘나는 나를 지킵니다’(박진영 지음 / 우리학교 펴냄)은 심리학자 박진영 선생님이 나의 세계를 지키며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을 알려준다. 스스로 자기 경계를 탐색하고 타인에 대한 경계 존중을 점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내가 원하는 바를 알아채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담았다. 초등 고학년부터 책을 읽고 책 속의 ’해 보기‘ 코너를 활용해 보며 아이들의 현재 상황을 돌아보는 독후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다.📖part1.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관계 가꾸기-내가 원하는 바를 명확히 알아야 나의 경계를 지킬 수 있다. -나의 경계를 알면 다른 사람의 경계도 존중할 수 있게 된다part2. 해로운 관계를 거절하세요.-필요할 땐 단호하게 거절하기-NO!라고 말해야 할 상황에서는 최대한 단호하고 진지하게 거부의사를 밝히세요.part3. 나는 왜 타인에게 휘둘릴까?-머릿속에서 울리는 부정적인 목소리는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일뿐이라는 사실을 일깨우자.part4. 우리가 정말 친해질 수 있을까?-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갈등을 겪으며 관계가 멀어지기도 하고 다시 가자워지면서 살아가겠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어요.part5. 나를 지키며 좋은 친구가 되는법- 조언이든 위로든 ‘상대방의 안녕’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사람의 가치는 상황에 따라변하는게 아닙니다. 나와너, 우리 안의 변치않는 무엇을 찾아내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우리는 좀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질수 있을거예요.‘ 나를 지키는 관계 돌봄을 선언합니다“- 내 마음을 먼저 돌보고 내가 지치지 않는 선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 .- 인간관계에서도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인생은 마라톤이니까 인간관계도 내가 원하는 페이스대로 찬찬히 나아가면 된다.🍀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제공해 주신 우리학교 @woorischool 감사합니다.👍#나는나를지킵니다 #우리학교 #박진영지음 #남주서재 #서평단활동 #도서협찬